미국, 펜데믹 동안 교회 활동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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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0 % “펜데믹이 내 믿음을 강하게 만들었다”
필자는 몇 달 전에 Christianity Today 에서 이것을 놓쳤지만 이제라도 살펴볼 가치는 충분할 것 같아 이 글을 올린다.
[외신=churchleaders.com] 미국, 펜데믹 동안 교회 활동 통계 » CT는 Associated Press , Pew Research 및 American Family Survey의 설문 조사 통계를 수집해서 사람들에게 전염병 기간 동안 교회가 어떻게 활동 했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가 다음과 같았다.

펜데믹 동안 교회 활동 통계
미국인 5 명 중 1 명은 전염병 기간 동안 교회가 가족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거듭난 미국인의 40 %는 “펜데믹이 내 믿음을 강하게 만들었다”고 대답했다.
전체 미국인의 26 %가 동일한 대답을 했다.
미국인의 47 %는 교회가 전염병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답했다.
미국인의 44 %는 주 및 지방 정부가 전염병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답했다.
미국인의 34 %는 연방 정부가 전염병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답했다.
미국 성인 5 명 중 1 명은 펜데믹 기간 동안 처음으로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복음주의 교인들의 통계
5 명 중 4 명이 원격으로 예배를 드렸다.
42 %는 본인이 출석하는 교회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
24 %는 다른 교회의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
34 %는 양쪽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
미국의 복음주의 교회 신자의 2 %는 펜데믹이 끝나도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며 비대면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음주의 교인의 십일조 헌금 통계
62 %의 교인들은 전염병 이전과 같은 금액을 헌금 했다.
8 %의 교인들은 더 많이 헌금했다.
14 %의 교인들은 덜 헌금했다.
14 %의 교인들은 십일조를 내지 않았다.
2 %는 대답하지 않았다.
Phil Cooke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Cooke Media Group (CookeMediaGroup.com)의 창립자이자 CEO이다. 그의 팀은 사역자, 곧 비영리 단체가 미디어를 통해 문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영화 제작자, 미디어 컨설턴트 및 “Unique: Telling Your Story in the Age of Brands and Social Media”의 저자이다.
출처: https://www.philcoo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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