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영성의 통로를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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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칼럼=방성용 목사] 나만의 영성의 통로를 찾으라 » 2022/08/20
사람은 자기 만의 ‘영성의 통로’ 가 있어야 한다.
각자가 ‘성령의 마심’ 의 ‘생수의 강’ 의 주류가 흐르는 통로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성령충만할 수 있다.
나는 매주 산상기도를 한다.청계산산행기도를 시작하여 한달에 1회는 한국100대 명산를 목표로 산행기도한다.이는 내 몸으로 익힌 ‘성령의 영성’ 의 습관이다.
나는 산을 갈때 먼저 선포한다.
이제 이 산은 기도의 산이 될찌어다.
산행기도는 한치도 방심할 틈이 없다. 발을 헛딜수도 있고.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몸이 피곤하기도 했다.
영적 전쟁의 절정은 소백산이었다. 눈과 바람이 너무 거세어 정신이 혼미해져 정신이 나갈 정도였다. 몸이 천근만근해지고 음식을 먹을 수 없어 힘이 빠졌다.
항상 고도의 경계 태세로 산상기도를 해야한다.
산상기도는 때로는 어둠의 영이 침식하며 점점 그 영이 어두워지고, 兩神(양신) 역사가 임할 위험성이 많다.
사람의 영이 건전하고 밝아야 한다.
동행하는 팀들과 마음을 연합하여 산행함으로 늘 기쁨이 있다.
성령이 나타나는 은혜. 성령의 생수가 임할 때 시원함을 느끼고,
몸이 붕떠있는 느낌도 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이제 ‘성령의 삶’, ‘성령의 길’을 걸어야 한다. 성령의 나타남’ 은 아주 단순하다.
방성용 목사
나는 실제적인 ‘성령님의 나타남’ 이 목표이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이제 ‘성령의 삶’, ‘성령의 길’을 걸어야 한다.
성령의 나타남’ 은 아주 단순하다.
그것은 오직 ‘믿음’ 의 자세이다.
1. 첫돌 이하의 어린 아기처럼 턱 믿어 버려야 한다.
2. 진실하게, 성실하게, 순수한 믿음,
3. 점도 없이, 흠도 없이, 티도 없이 믿는 것이다.
주님은 성결하신 분이시다. 깨끗해야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능력은 자기 확신속에 나타난다. 주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미국 대부흥 운동 시에, 절름발이 흉내 낸 기자가 그대로 절름발이가 되어, 회개했다. 성령의 세계는 그대로 된다. 믿음대로 된다. 말한대로 된다. 기도한 대로 된다.
미래적 축복의 현실은 히11:1-2절 말씀이다. 영적인 태몽을 꾸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오직 성령을 받고 성령의 지시를 따라사는 삶을 살아야한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1:5)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성령으로 산다는 것은 내 생각. 내 계획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성령님께 물으며 살아야 한다. 오직 성령님께만 순종, 복종하며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분히 기도하고, 성령의 음성이 분명히 듣고 순종하라. 우리는 말씀으로 임한 축복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내게 임한 3대 축복은 요한삼서1:2이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靈魂)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凡事)에 잘 되고, 강건(强健)하기를 내(주 예수님이)가 간구(懇求)하노라.” 이 말씀을 ‘자기 이름’을 넣어서 늘 암송해보라.
영의 축복은 성령 충만이다. 혼의 축복은 기쁨, 감사, 평안, 행복, 누림, 자유, 해방이다. 육의 축복은 건강, 아내, 남편, 아들 딸, 부모, 가정이다.
최고의 영적 축복은 주를 위하여 고난 당하고 순교하는 축복이다. 봉사·충성·헌신·산순교·순교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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