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지원재단, 연세41 피부과의원과 MOU 체결
[대한민국, 서울=유크 본지] 선교사지원재단, 연세41 피부과의원과 MOU 체결 »
선교사지원재단(사무총장 김인선 장로)은 지난 8월31일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연세41피부과의원(원장 정원순)과 선교사 의료지원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연세41피부과의원은 목동의 중심상가에 위치하며, 최신형 써마지 FLX 등 최고의 장비를 보유하고, 피부관리와 탈모, 동안, 스킨케어 등 폭넓은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병원이다.
이 병원의 정원순 원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든 고객에게 자신감을 선물한다는 사명감으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그간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연예인이 찾는 검증된 의료기관”이라고 병원을소개했다.
선교사지원재단의 김인선 사무총장은 “정원장은 오랜시간을 외국에서 보내며, 한인교회의 목회자와 선교사의 삶을 잘 아는 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선교사님들을 더욱 가깝게 섬길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달받아 기쁘다” 라며, 피부과 진료를 원하는 선교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왔다.
한편, 이번 연세41 피부과의원과 MOU 체결을 위해서는 인도네시아의 박유신 집사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선교사진료문의 : 02-2655-2000
(병원 방문 시에는 선교사지원재단에서 발행하는 선교사복지카드를 휴대하셔야 하며, 복지카드발급 및 협력병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선교사지원재단 웹사이트를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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