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팅으로 예수를 전하는 프랑스인 올리브
[문화저널=민경수 목사] 페인팅으로 예수를 전하는 프랑스인 올리브 »
그래피티(graffiti) 아트를 통해 예수 전하는 거리의 화가
또 다른 면의 런던을 구경하시라. 이곳은 런던 아이 근교 탬즈강변에 가까이 위치해 있다. 물론 여건이 허락 되었기로서 이러한 젊음들의 표현의 장소라지만 예술가들의 모습들도 간혹 보인다. 특히 밤에 지나치면 어둡고 무섭기도하여 사건 사고들의 발생지로 최근에는 CCTV를 곳곳에 설치해 놓았다.
Put on the whole armour of God, that ye may be able to stand against the wiles of the devil.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말씀에 힘을 입는다. Ephesians 엡 6:11
우린 늘 준비된 마음으로 그 어딜가나 영적 분위기를 파악은 물론이요, 이 세상 어둠의 세계를 위해 예수의 이름으로 증언하며 물리칠 자세로 우리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향한 산 소망을 변호해야 된다. 그곳에서 우리가 만난자는 요즘의 영국 교회를 비판하지만… 그의 거리 아트 스킬을 통해 예수를 전하고 있었다. 그의 예술을 통해 전하는 멧시지는 무언의 소리지만 이를 읽는 자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게 된다.
But cleave unto the LORD your God, as ye have done unto this day.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친근히 하기를 오늘날까지 행한것 같이 하라. Joshua 수 23:8 아멘!
오늘날까지 현 지금까지 그분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 인생 순례길로 가도록 선도하고 계신다.
한때의 이 거리는 주변에 살고있는 민간인들도 램버스 주 정부에게 빨리 개발하기를 요구하며 많은 이들이 싸인하며 건의도 했었다고 힌다. 물론 그 거리 위는 넓은 철도 길로 되어져서 한때는 유럽을 향하던 워털루 유로스타 스테이션이 건립이 되며 더 넓어지기도 했었다.
어느덧 많은 세월이 지나며 지정부 공무원 저들의 계획인지 아니면 근 주민들의 기다림속에 나타난 결과인지 지금은 철로 길 사이 사이로 영국인들의 모임터인 팝/선술집 식당도 들어서며 띠어터 극장도 들어섰으며 오늘 밤부터 개장하니 환영을 한다한다.
이제 변했다 어둠에서 밝은 빛으로 전해진다. 모던 예술 아트의 표현의 장소요 재주있는 자들에게 알거리를 알선하는 장소로 되어졌다. 그토록 인내하게 하더니 그 기다림의 열매랄까 아님 혹 임산부의 고통의 나날을 지나며 해산의 기쁨을 기다리는 것일까요?
우린 또 다른 면을 보며 경험하다. 예술이란 이름하에 창조성을 띈 예술작품들을 선정하며 보게도 된다. 하지만 그곳을 통해서도 마치 외곽 설교자가 말씀을 들어서 지나치는 자들에게 헤럴드하며 증인역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것 처럼 오직 종합 예술가이신 창조주 주님을 더욱 두드러지게 표현할수도 있는 예술가들이 더 많이 와서 그 넓은 터널같은 릭거리에 말씀 예술로 채우는 그 때를 아직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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