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원로 목사 리더십 2편- FEBC Worldview

[문화칼럼=Dr. 김태연 교수] 김장환 원로 목사 리더십 2편- FEBC Worldview » 

빌리그래함 50주년전도집회를 통해 돌아보는 김장환 원로 목사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다”(행2:22).
이러한 기본 관점을 중심부에 배열하는 교회들은, 한국교회사에서 성령운동을 통한 교회부흥운동을 주도해온 오순절체험과 복음주의적 성령부흥운동을 주도해온 교회유형들이다. 최근에 목회자들로서 대표적 상징인물을 든다면 김장환, 김상복, 장종현 목사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김장환 목사의 FEBC Worldview

1. Faith Ministry 2. Encouragement 3. Blessing 4. Catalyst

1. Faith Ministry
극동방송은 동북아 선교의 기수, 북한선교, 중앙아시아선교, 중국선교

2. Encouragement
각 방송사간 팀 다이나믹스, 손이 따듯하고 미소짓는 사역, 방송청취자의 애환을 듣는 사역, 사원의 복지후생 vs 실버 선교

3. Blessings
축복의 통로가 되는 방송 vs 집안의 효자, 평소에 150만 명 이상이 늘 청취한다, 선교하는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설립자의 희생을 통한 피의 발자취

4. Catalyst
세상과 정부의 촉매제의 역할을 한다, 말씀은 들음에서 나는 데 듣고 희망을 얻게 하는 희망 전도사, 미디어 방송선교 폭발-청취자 미담소개

김장환 목사의 FEBC Mission

1. Incarnational Theory 2. Critical Contextualization 3. All Believer’s Non-Secularism 4. Every Believer’s Missionaryhood

1. Incarnational Theory
성육신의 원리처럼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입고 섬기는 자비량의 자세, 죽기까지 충성하는 자세, 자신의 권리를 일부 양도하는 자세

2. Critical Contextualization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순결, 연합, 조화의 제3의 길 제시,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쉘든), 그리스도를 본받아(토마스 아 캠퍼스)

3. All Believer’s Non-Secularism
금보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 땅에 버려지는 세상이다, 애매하고 모호한 세상에서 복음의 정도,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산다.

4. Every Believer’s Missionaryhood
아버지가 나를 보낸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지상 대명령은 필수과목, 천국의 시상대는 성적표, ME Generation : Mission Explosion

김장환 목사의 2021 FEBC와 디아스포라 사역

2020-30 FEBC Future Tasks : 1. 코리안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사역 2. 국내 정착 다문화 가정 사역 3. 차세대 선교형 교회 리더 양성 사역 4. 글로벌 리더 양성 5. (코로나 바이러스시대) 코리아 빅토리 방송국 6. 스마트폰 극동방송 활성화-섬, 미전도종족, 북한 지역

코리안 디아스포라 교회

만주 벌판과 유라시아 대륙을 지나 유럽까지 가는 신-실크로드가 열릴 것이다. 해양의 길도 열릴 것이다.
인도양 시스템과 태평양 시스템의 화해를 이루어 내며 한쪽으로는 인도양을 지나 홍해를 관통하 며 예루살렘까지 이르는 길이 열리고 다른 한쪽으로는 북남미 대륙을 지나 아프리카를 지나 지중해까 지 이르게 될 것이다.
대륙의 길과 해양의 길을 따라 이미 들어가 있는 교포들과 교인들이 연대하여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북핵의 위협 앞에 남과 북은 진정한 화해와 상생만이 살 길이다.
그런데 이는 성숙한 차원에서 win-win partnership으로서의 민족의 동질성을 가지고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내면에서부터 상호 인정하는 상생할 수 있는 동질성을 남한이 북한에 경제적으로 확신시켜주어야 할 것이다.
물론 뒤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남한으로 구성된 동북아 집단안보체제를 만들고 북한도 들어올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준비하는 것이 전제로 되겠지만 실질적인 측면에서 남과 북이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초일류 대한민국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한민족이라는 동질성을 가지고 연합하여 할 수 있는 남북 연합 차원에서의 구체적인 사업안이 나와야 한다.
북핵 위기 앞에서 미국이 취할 수 있는 극단적인 방법은 꼭 북한을 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남한에 양보를 구하며 일부 제동을 걸며 도움을 요청한다면 이는, 남한이 북한의 자구적 노력을 기억하며 지속적으로 북한과 소통을 하고, 도덕성을 가지고 예수의 자기비하의 정신(빌2:5-9)으로 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가 설립자의 정신을 재발견해서 북한 평양에 제2의 평양 대회개 운동을 할 수 있는 길을 자기의 일로 여기고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과 직거래하기를 원하는 북한의 김정은이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하나님과 평화를 이루고 회개하는 그 순간이 이 민족에게 평화가 오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하실 일이고 우리는 주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OUR PASTORAL MINISTRY MOTIVATES OTHERS

Our preaching motivates others
Our shepherding motivates others
Our vision motivates others
Our impact on the lives of people motivates others
Our church ministry motivates others
Our endurance motivates others

에스겔서 37장의 두 막대기의 환상을 한민족에 적용하면 물론 남과 북의 막대기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 다음 단계로서는 인도양 시스템의 막대기와 태평양 시스템의 막대기로 적용해야 될 것이다. 인도양 시스템은 포르투칼이 희망봉을 넘어 아프리카와 이슬람 제국으로 그리고 인도양을 거쳐서 일본으로 나간 경로를 말하며 태평양 시스템은 스페인이 콜롬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함으로써 잉카문명등 미 대륙을 손아귀에 넣은 길이라고 볼 수 있다.

“8” 회복-구속의 막대기-FEBC

회개(Repentance)                              재회(Regathering)
부흥(Revival)                                       재연합(Reuniting)
개혁(Reformation)                             통치(Ruling)
화해(Reconciliation)                          구제(Rescuing)
구조조정(Restructure)                      재헌신(Recommitment)
탕감(Remission)                                재건설(Reestablishing)
굴기(Rise Up)                                     거주(Residing)
보상(Reward)                                     인식(Recognition)

일본은 포르투칼로부터 조총을 수입하게 되었고 전쟁국가로 변신을 한 결과로 결국 조선을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인도-태평양 전략을 세우고 동아시아에서 중국을 차단하려고 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인도양 시스템과 태평양 시스템을 아우르는 데, 십자로와 같은 건널목 문화교류가 한반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기에 전략적으로 대한민국이 린치핀과 같이 중요한 것이라는 판단이다.
우리가 융섭 문화로 나가고 미중을 넘어서는 한민족 문화의 우주적 인식론적인 영적인 힘을 확실히 키워야만 우주전쟁을 하는 시대에 조선이 겪은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과 같은 재난이 비대칭적으로 다가 오게 될 때 우리의 후손들은 전쟁의 참화를 겪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스가 수상이 우주 전쟁을 준비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라고 하는 것의 함의를 우리 정부는 알아야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는 데 이 일은 우리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는 일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중보 기도며 동일시 회개뿐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제사를 받아주시도록 동일시 쌍순환으로 미국과 북한이 동일시 화해하고 중국과 한국이 동일시 화해하고 한반도와 일본이 화해하는 것뿐이다.
무엇보다 남북한의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 할 수 있다.
이 일을 위해서는 육체적으로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 김정은이 먼저 하나님 앞으로 회개해야 한다. 이 일을 위해서 한국이 먼저 원자력 에너지 사업으로 강성대국이 되어야 5만 달러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2030년까지 중국의 간섭 하에 북한의 눈치를 보고 2만 달러로 통일의 분기점을 맞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바보가 하는 짓이다.
그러나 바보가 바로 보는 자의 약자라고 한다면 우리가 동일시 회개를 하지 않는다면 비자발적인 포로의 방법을 통해서 흩어지는 교회의 방식으로 한민족을 쓰실 것이다.
따라서, 북한의 핵무기 해결과 한국의 원자력 에너지 사업의 국제화는 동전의 양면성과 같이 자발적으로 그리고 비자발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나라가 되는 데 너무나 중요하다. 지금 전환기의 시대에 한국에 필요한 것은 100년의 그랜드 디자인이다.

예수 품성으로 미래 FEBC力을 키워라

1. 직장 사역 적합성 2. 사역 적응력 3. 조직 융화력 4. 발전 가능성 5. 창의적 업무 해결능력 6. 세계내화 현장감 7. 성실성과 책임감 8. 동업 선호도 9. 산학 협력 추천

코로나 바이러스-19의 진단

1.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서(이가봇) 진노가 시작된 표증이다.
2. 옛 습관을 버리고 제발 자기 자랑 하는 힘을 빼고 새사람의 자세로 회개해야 한다(학연, 지연, 혈연의 자랑들).
3. 코로나 바이러스를 50% 확률 게임이라고 방역당국은 말한다.맞다. 방역을 하는 것 그 이상의 한민족의 전적인 회개를 요구하고 계신다.
4. 신앙은 100% 확률 게임이 맞기에 파스칼도 천국이 있다며 기독교에 헌신했다.
5. 오늘의 재난은 확률 게임으로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제한된 속죄(limited atonement)의 입장에서 일부만(노아 방주 8명) 구원을 받는 것이 기정 사실이라면 주께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것이다.
6. 자기의 의에 사로 잡혀서 지구종말의 경고(Global Warning)의 말을 듣지 못하는 자는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 이후의 지구의 불 심판(Global Burning)에 직면하게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19의 엔데믹 진단

1.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서(이가봇) 진노가 끝이난 표증이다.
2.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제발 자기 자랑 하는 힘을 빼고 새사람의 자세로 회개해야 한다(학연, 지연, 혈연의 자랑들).
3. 코로나 바이러스를 50% 확률 게임이나 본 어게인(born again)은 100% 확률 게임이다. 한민족의 전적인 회개를 요구하고 계신다.
4. 신앙은 100% 확률 게임이 맞기에 파스칼도 천국이 있다며 기독교에 헌신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 선한 양심자에게 주신 선물이 과학이다.
5. 오늘의 남북 분단의 현실은 제한된 속죄(limited atonement)의 입장에서 일부만(노아 방주 8명) 구원을 받는 것이 기정 사실이라면 주께 회개하고 돌아와 화해(reconciliation)하라는 것이다.
6. 자기의 의에 사로 잡혀서 지구종말의 경고(Global Warning)의 말을 듣지 못하는 자는 핵무기위협과 종족 학살, 그리고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 이후의 지구의 불 심판(Global Burning)에 직면하게 된다

가시 면류관 이후

불후의 면류관 고전 9:25
의의 면류관 딤후 4:8
생명 면류관 약 1:12; 계 2:10
소망의 면류관 살전 2:19
영광 면류관 벧전 5:4

빌리그래함 50주년전도집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Y42QwS7wB8

필자소개:  Dr. 김태연 교수

미드 아메리카 침례신학대학원 석사, 철학 박사 (선교 신학) 1991/ 한국전문인선교원장(현)/ 한국 로잔 중앙위원회 총무(전)/ 한국전문인선교협회장(전)/ 한국과학기술정책협회 대표(현)/ HK경영위원회 부의장(현)/ <원자력전문인신학개론>외 45권 저서/ 미국 Midwest University 교수(현)/ 콘코디아국제대학교 경영학장(현)/ 워싱톤 조선일보 기자 역임/ 미국의 위대한 젊은이 상’ 수상(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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