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은 경험을 통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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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민경수 목사] 부흥은 경험을 통해서만 »
하나님께로 소망을 둔 자는 바로 부흥의 맛을 보고 있는 자…
최근 화성 탐사를 지켜보며 성도의 바른 자세인 주의 말씀에 우린 더 깊어집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한. 1:3, 10)최근 화성 탐사를 지켜보며 성도의 바른 자세인 주의 말씀에 우린 더 깊어집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한. 1:3, 10)…
59년 동안 국민의 간 건강을 지켜온 ‘우루사 히스토리’ 이며, 최근에는 “공포의 7분 넘었다” 미국 탐사 로버 화성 착륙 성공으로 인류는 부푼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느 분은 대학 시험지 답안에 간단 명료히 생각을 시적으로 표현이 그를 유명하게 – 물이 그 주인을 만나니 얼굴을 붉히더라 – 만들었네요.
그리스도인들은 경험을 통해서 부흥을 믿게 됩니다. 기독교 초기에 또는 제가 경험한 부흥회 참석은 그다지 진지한 생각이 없던 때였으며 부흥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당시에도 가끔씩 그 주제에 대한 설교를 들었었고, 한 설교자는 우리에게 ‘소음을 부흥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공작새의 깃털 날개를 펴며 쪼르르 움직이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어느 사역자는 권고합니다. 요즘 시대에 쉽게 범하기 쉬운 행동에 있어 컴퓨터 뒤에 숨는 것보다 그 분 섭리 중에 임재하심을 경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모두가 주의 은혜이기에 그 분 성은 중에 이 세상울 향한 구원하심의 필요성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로 소망을 둔 자는 바로 부흥의 맛을 보고 있는 자입니다. 오늘도 천상의 메시지를 지상으로 앞당길 때,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보다 더 현실적이었을 때,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으로 우리 마음에 그 말씀이 왔을 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그 놀라운 만남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것을 충분히 설명 할 수있는 말이 없는 그 모습 부흥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그리스도가 생명보다 더 소중하다는 것을 보여준 곧 정복하고 매혹적인 힘. 메시지를 뒤따른 경외감 가득한 침묵! 오, 사랑스럽게 경배하는기도의 신성한 순간! 아, 영원히 변한 삶! 그 당시부터 오늘까지 우리가 거의 알지 못하는 영의 일과 바른 영적 체험의 차원이 있다는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모세가 어려서 방주의 경험을 하였듯이, 또한 한 개인이 혹 1959년도에 태어남이 귀하다는 이 작은 일의 날을 경멸하질 않습니다. 1857년도 미국에서 일기 시작한 뜨거운 기도운동 영향으로 1859년은 웨일즈에서 큰 부흥이 있었고, 동년도 북아일랜드 얼스터로부터 이어진 부흥사는 역사적 관점에서 보다 크게 보면 1920년도를 통하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두말할 나위 없이 16세기 크롬웰의 침공 후 17세기 스코틀란드 장로교 개신교가 북아일랜드에 뿌리내리기 충분하였다. 또한 1759년의 사회적 지대감 및 변화와 갈등에서 유럽인들을 향한 기네스의 미션은 문화적 충동에서 오는 사람들끼리 커뮤니티의 중간 쏘스역을 아직도 잘 감당하는 모습을 보며 그들의 미션을 배웁니다.
참 부흥적 바른 경험은 역사에 뚜렷한 발자욱을 남깁니다. 곧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그런 큰 변화적 일들이 있었음에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리 안에서의 바른 영적 사역은 훨씬 더 예상 외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보기에는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은 많은 시간이 허비되는 것 같다고 말하나 섭리 중에 주권적으로 역사하시는 일은 곧 주님의 도우심으로 천상의 메시지의 지상역사에는 오히려 천천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회심한 모든 사람, 회복된 모든 성시화된 도시들, 뒷골목 마을들 그리고 섬들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은 한마음 믿음의 눈으로 지켜보며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최근 화성 탐사를 지켜보며 성도의 바른 자세인 주의 말씀에 우린 더 깊어집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한. 1:3, 10)
SHOULD BLAST OUT GOD’S AMAZING CREATION AND HIS MORE-AMAZING GRACE- Psalms 시. 8:3-4 When I consider thy heavens, the work of thy fingers, the moon and the stars, which thou hast ordained;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What is man, that thou art mindful of him? and the son of man, that thou visitest him?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David Min @런던브릿지
https://www.facebook.com/davidk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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