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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칼럼=서정일 선교사] 예배자의 삶 »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것이 예배이기 때문~
진정한 예배의 시금석은 우리의 삶이 변하고 ‘하나님의 선교’를 삶의 현장에서 빛나게 살아내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따라서 예배는 우리의 삶에 더 큰 순종으로 결단하며 나아가게 한다. …
진정한 예배의 시금석은 우리의 삶이 변하고 ‘하나님의 선교’를 삶의 현장에서 빛나게 살아내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따라서 예배는 우리의 삶에 더 큰 순종으로 결단하며 나아가게 한다. 예배 가운데 우리의 정체성이 재정립 되기에 우리는 예배에서 늘 확인해야 한다. 세상에서 우리의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것이 예배이기 때문에 우리의 지정의 인격체가 재정립 되는 것이다. 진정한 예배는 우리로 하여금 공의로운 행동과 착한 행실을 구체적으로 이웃과 열방에 보이게 하고,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자비의 손길처럼 문밖에 온정을 베풀게 만든다.
주어지는 한 주의 삶이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본분대로 전적인 은혜와 전적인 믿음으로 순종과 결단의 모습인 선교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진정한 예배자의 삶은 상처받고 깨어진 영혼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분량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헌신을 동반하게 한다. 그러면 구원의 역사로, 기쁨의 추수로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게 되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는 뭇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참 성도의 몸으로 표현하여야 한다. 주께서 명하신 데로 모든 곳에서 삶의 예배자로서 모든 곳으로 복음의 증인된 삶을 표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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