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되는 말
[새벽묵상] 기도가 되는 말 » 약 3:1-12 » 한은선 목사 » Ein Wort, das zum Gebet wird! 곧 좋은 말은 좋은 영혼에게서 나옵니다. 그러기에 말보다 마음을 먼저 고쳐야 합니다. 말의 문제는 소리의 문제가 아니라 심성의 문제요 겉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속사람의 문제입니다. 미움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사랑의…
2024년 문화강국 코리아 비즈니스의 길
김태연교수 ◙ Photo&Img©ucdigiN
[문화칼럼=김태연 원장] 2024년 문화강국 코리아 비즈니스의 길 »
시대 당위성은 문화강국 코리아 밖에 없다.
시-대의 AI 목소리를 들어보라
대-한 조국의 깃발이 그 안에서 휘 날린다
당-위성이 애국, 애족, 애민이다
위-위대한 나의 조국 대한민국
성-공은 문화강국 코리아에 달려
2024년 역전의 출발선에서 비즈니스(Business)의 창문을 열어 본다.
비즈니스에는 죄(Sin)라는 알파벳이 들어가 있지만 SIN을 성화(Sanctification), 거부할 수 없는 은혜(Irresistible Grace), 비영리(Non-profitable)로 해석할 수만 있다면 죄(罪)의 담을 넘어설 수 있다. 거룩하고 하나님이 선물로 준 비영리 단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의 말대로 비영리 단체일수록 수익(profit)을 남기는 조직이 되어야 축복의 통로의 영적 기업이 될 수 있다. 참조로, 미국의 10대 기업 가운데 7개가 영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 우리가 나누는 주제는 AI와 이권(利權)에 관한 것이다.
여기에는 8가지 이(利)의 개념이 있다: 복리, 실리, 호리, 동리, 귀리, 균리, 쟁리, 독리
1. 삶을 최적화하는 AI 기술에 관하여 우리는 복리(福利)에 집중해야 한다.
RULE 1 : 인생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최대한 늘려라.
소유의 창고(the storage of belongings)가 복리의 실체인가?모두가 이(利)를 추구하는 데 이를 복리(複利)라고 하고 복리계산법을 사용하는 데, 또다른 한자의 복리(福利)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는 도덕적 삶의 최종적인 실체는 아니다. 2차원적인 삶의 허상일 뿐이다.
2. 무엇보다 실리(實利)를 추구했던 AI 경험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RULE 2 : 최대한 일찍부터 실리(實利)의 경험에 투자하기 시작하라.
이를 위해서는 전문인 경영인으로서 창조성(creativity), 효율성(efficiency), 효과성(effectiveness), 융통성(flexibility)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소유의 종말(the end of belongings)을 인정하는 것이다.
3. 왜 경영기술을 다 쓰고 죽어야 하는가?
RULE 3 : ‘다 쓰고 죽기’를 목표로 삼는 것이 호리(好利)이다.
이순신이 노량에서 사즉생(死卽生)으로 북극성의 별로부터 온 천명(天命)을 다하고 순국하듯이 이를 추구하되 죄(SIN)가 아닌 죄없는 죄인(sinless sinner)이신 예수가 주신 선물인 거룩(sanctification), 은혜(irresistible grace), 비영리(non-profitable organizaion)의 정신으로 호불호(好不好)가 없이 칭찬을 받는 자가 된다. 축복의 창고(the storage of blessings)
4. (죽기 전에 거지가 되지 않고) 돈을 쓰는 법
RULE 4 : ‘다 쓰고 죽기’를 도울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는 것이 동리(同利)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인 경영인으로서 CEO, CKO, CWO, CCO, CSO등의 팀을 융섭으로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축복의 통로(the channel of blessings)
5. 아니 그럼 내 자식들은 어쩌라고?
RULE 5 : 가장 효과가 좋을 때 증여하고 기부하는 것이 귀리(歸利)이다.
이는 예수의 성육신(incarnation theory)과 자기비하(self-emptiedness theory))의 교리와 동일시의 원리(identification theory)대로 후계자를 세우고 돌아가는 삶을 사는 상도(商道)로서의 귀천(歸天)의 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복의 통로(contrariwise channel of blessings)
6. 산다는 건 결국 제3의 길의 연합인 균형을 맞추는 일이다.
RULE 6 : 자동 조종 모드에 인생을 맡기지 않는 균리(均利)이다.
AI(Artificial Intelligence)의 시대는 자기의 의(self-righteousness)를 추구하는 2차원적인 투쟁의 삶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문화대사로서 하나님의 뜻(the will of God)을 위하여 AI(Amazing Irresistible Grace)를 추구하는 삶을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하늘을 날아오르는 자세로 보여주어야 할 책무가 있다. 팔복의 창고(the storage of beatitude)
7. 사업에서 시기를 놓치면 인생이 헤벨(헛되다)이 된다.
RULE 7 : 경험마다 적절한 때가 있다는 쟁리(爭利)에 유의하라.
적절한 때가 있다는 아날로그로 흥망성쇠(興亡盛衰)나 생노병사(生老病死)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라는 디지털로 연속 플러스가 되는 흥성의 개념만이 있는 것이다. 팔복의 통로(the channel of beatitude):
가난, 애통, 온유, 갈의, 긍휼, 청결, 화평, 핍박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문화강국의 강자가 되는 길: 6절과 10절 말씀대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로서 의를 소유하고 축복의 통로가 되어서 공의를 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를 한강수같이 흘려나가게 해야 기적이 창출이 되는 것이다.
8. 언제가 내 인생의 정점일까를 혼자 생각해보아야 한다.
RULE 8 : 재산 증식을 멈출 때를 혼자 독리(獨利)로 파악하라.
그 때에 경영자의 삶을 되돌아보고 경천애인, 홍익인간. 서로사랑을 실천했는지 평가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복의 통로(contrariwise the channel of beatitude)
적용:
마5:3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5:4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5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6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5:7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5:8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9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그러므로,
마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결론 : 과감하되 바보짓은 하지 마라.
오늘날 2024년 한국의 정세를 이렇게 해몽하고자 한다: 시일야통성대곡
시-대가 초불안정 사회이다.
일-자리가 AI 로봇에게 간다.
야-성이 용(龍)의 울음소리를 뚫어야.
통-하여 K-문화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야, 궁즉통이다.
성-문화 바로 잡는 한국인의 정체성과 상관성.
대-도무문으로 나가자.
곡-은 ‘새 시대의 국민찬가’로!
https://youtu.be/sV6CRHkPXoM?si=dsi8QYH-lu9mt2TS
잃을 것이 적을 때 즉, 50% 이상의 확률이 있을 때 투자의 귀재 워렌 버펫의 말대로 20%의 수익을 목표로 가장 크게 베팅하는 것이 통리(通利)이다. 물들어올 때 배를 띄워야 하는 것이다. 2024년 청룡의 해가 바로 태평양을 넘어 대서양을 넘어 중동 카타르로 배를 띄워야 하는 해인 것이다.
불가능하지만 가치 있는 목표 너머의 북극성에서 바라보는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을 가지고 거친 바다로 주님의 손을 붙잡고 나가는 것이 문화강국 코리아호를 희망의 바다로 이끌고 나가는 영적 전쟁의 총사령관의 역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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