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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hik kim

해거름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해거름 »  해거름 나그네 신음소리 하늘을 이고   붉은 볕이 흩어진 설산은 익는다   이때쯤 반변천 돌밭을… Read More

한가위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한가위 »  한가위 천산을 삼켜 불룩해진 둥근 달 너머에… Read More

노을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노을 » 부제: 서진西進» 노을 서쪽은 고요히 긴 옷고름을… Read More

우리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우리 » 우리 둘의 걸음 황홀한 추억을 풀어  사무친 가슴을 털어낸 아침이다… Read More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길 » 길 카작사막에 희부연 서남풍 비구름 몰고 온 새벽… Read More

추억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추억  » 추억 아침 햇살 매달린 창가로 지그시 눌러둔… Read More

어머니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어머니  » 어머니 을미년 오월 스무닷새 새가 용이 되었다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