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독서 고향밭 2022-10-30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고향밭 » 고향밭 아득한 고구령재 넘어 하천 말미… Read More 사막의 꿈 2022-10-03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사막의 꿈 » 사막의 꿈 메마른 사막에도… Read More 텔아비브 2022-09-18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텔아비브 » 텔아비브 바람마저 잠들어 버린 땅 서툰 미소가 길을 걷고 … Read More 지중해 2022-09-15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지중해 » 지중해 출렁이는 지중해의 함성 님 흔적 잔잔히… Read More 해거름 2022-09-13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해거름 » 해거름 나그네 신음소리 하늘을 이고 붉은 볕이 흩어진 설산은 익는다 이때쯤 반변천 돌밭을… Read More 한가위 2022-09-13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한가위 » 한가위 천산을 삼켜 불룩해진 둥근 달 너머에… Read More 노을 2022-09-13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노을 » 부제: 서진西進» 노을 서쪽은 고요히 긴 옷고름을… Read More 우리 2022-09-13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우리 » 우리 둘의 걸음 황홀한 추억을 풀어 사무친 가슴을 털어낸 아침이다… Read More 추억 2022-09-13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추억 » 추억 아침 햇살 매달린 창가로 지그시 눌러둔… Read More 어머니 2022-09-13 [새벽詩壇=김부식 선교사] 어머니 » 어머니 을미년 오월 스무닷새 새가 용이 되었다고… Read More Next» « Prev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