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한은선 목사]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습니다! » 고전13:5 »
Liebe stellet sich nicht ungebärdig(unhöflich)!
사랑의 속성은 무례할 수가 없으며 친절을 넘어 지극한 예로 대할 수밖에 없고 가깝고 친하다는 이유가 아무리 커도 무례함이 사랑이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랑과 예의는 정비례합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무례한 것은 상식입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친절한 것은 덕입니다. 무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