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한평우 목사] 단테의 신곡과 베아트리체 »
정치가에게 절제라는 단어처럼 아름다운 단어는 드물 것
단테가 14세기에 신곡을 민간들이 사용하는 라틴어 사투리로 기록하였다는 것은 교회의 전통에 반기를 드는 행위였다, 또한 그는 믿음보다는 사랑을 앞세웠다. 천국을 가려면 구원자로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데, 그런 교회 전통을 무시하고 어렸을 때 잠깐 스쳐지나갔고, 각각 다른 사람과 결혼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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