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토리얼=이창배 발행인] 이날은 하늘과 땅을 잇는 길이 놓인 날 » 2023년 성탄절 시즌에 »
“어둠을 밝히는 작은 촛불이 되자.”
우리에겐 성탄절로 명명된 이날이 주는 교훈이 있다. 이날은 하늘과 땅을 잇는 길이 놓인 날이다. 이 길을 통해 망망대해와 같은 광야에서 돌베개로 누운 야곱이 보았던 천사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천상을 이어주는 사닥다리가 이 땅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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