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칼럼=정성구 박사] 6.25가 북침이라는 청소년들 »
오늘의 어른들, 젊은이들과 학생들은 6.25 전쟁을 모른다....
6.25는 잊어진 전쟁이다. 그리고 그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6.25를 목격한 사람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종북 세력>은 호시탐탐 6.25가 북침으로 선전하겠지만, 새 정부가 들어서서 뒤틀린 시국관을 어찌 해결할는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자. 지금 우리나라는 종전이니, 평화니 하면서 공산주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