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스트대, 미션어플 제작 과정 개설

스마트기기를 플렛폼 활용하는 미션어플 만들기

[에듀채널] 하베스트대, 미션어플 제작 과정 개설 » 미션어플 제작 과정이 하베스트 대학의 미션미디어학과에 정식으로 개설 되었습니다.  본지의 발행인 겸 편집인 이창배 목사가 줌을 통해 미션어플 제작 전분야에 걸친 과정을 공개하면서, 참가자들에게 선교사역을 위한 맞춤형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게 됩니다. 

이 영상은 전세계 선교현장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의 학위연장 및 재충전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 운영 중인 하베스트대학교(총장 이성삼 박사) 미션미디어학과 교수로 사역을 시작하는 첫번째 공개강의 영상입니다.

오랫 동안 미디어를 만들고 운영해 온 40년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4차 산업시대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될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 기기들을 플렛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고, 구글 플레이를 통해 일반 보급을 시작한 “해피콕” 제작과정을 공개하고, 처음부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가는 전 과정을 학습을 통해 전수하게 됩니다.

관심을 가지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이번 7월11일 월요일 오후8시에 오픈강의가 시작됐으며, 매주 월요일 한국시간 저녁 8시에 강의가 진행되어 연속 4주간에 걸쳐 마무리가 될 전망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하베스트대학교 이성상 박사에게 문의하시고, 등록을 하신 후 참석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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