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UB, 3개월에 한 번씩 전하는 파스 프로젝트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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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크] i-HUB, 3개월에 한 번씩 전하는 파스 프로젝트 724 »
붙이는 파스 724명 중 40명 분(3,600매)를 8월 12일 탈북 어르신들에게 전달…
i-HUB(사무총장 오반석 목사)는 41-42차 사역에 이어 43차 현장인 MG지역으로 일반의약품을 보냈다. 3개월에 한번씩 진행하는 “붙이는 파스 프로젝트 724명 중 40명 분(3,600매)”은 8월 12일 토요일, 국내 탈북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려고 준비 중이다…
i-HUB 사무총장 오반석 목사에 따르면, “지난 40차에 넘치는 사랑으로 보내주신 재정으로 이번에는 진행하오니 기도와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그래도 현장 동참을 원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했다.
파스 프로젝트의 내용은 1인 분량(3달 사용량 90매/ 하루 1매)으로 모두 40명분(3,600매)을 모아 보내드리는 44차 사업이다.
아울러 오 목사는 “‘붙이는 파스 프로젝트 724명’ 중 40명분 3,600매가 풍성히 채워져 8월 12일에 은혜롭게 나눔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라며 “아주 작은 것 같은 사역을 통해서 탈북 어르신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달되는 놀라운 결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i-HUB이 지속해 많은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관심을 두시면 고맙겠다.”라며 기도와 성원을 부탁했다.
오는 8월 14~16일까지는 홍콩팀이 ‘영어 캠프’를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여기에도 풍성한 은혜가 넘치고, i-HUB이 잘 섬기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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