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재무장과 핵무기 재무장의 상관성 연구
Share This Article
[문화칼럼=김태연 교수] 도덕 재무장과 핵무기 재무장의 상관성 연구 »
chatGPT 시대에 살아남는 길은 국제적 외교와 창조적 예술 뿐…
도적재무장과 핵무기 재무장을 융섭한 개념으로 노래하며 평화를 이루는 이 노래를 제안하고자 한다. 탈원전으로 끝난 시기. chatt GPT 시대에 살아남는 길은 국제적 외교와 창조적 예술 뿐이다. 이 둘을 아우르는 길이 K-Classic 세계화의 길이다. 이런 일이 실현되는 나라가 새시대이다.
최근에 국가안보가 가장 소중한 과제로 떠올랐다. 지금의 대통령의 역할은 CSO(Chief Security Officer)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과학,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위기관리능력이 요구가 되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AI가 있고 chatt GPT가 있어도 이를 최종결정하는 분은 전문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피터 드러커의 전문인의 정의와 마찬가지로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서 스스로가 미래의 삶을 개척하는 지식 근로자인 전문인(CPO:Chief Professional Officer)이 되어야 한다. 한마디로 정치 전문인(CPO:Chief Political Officer)이 대통령의 자격이다. 도덕 재무장운동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인종과 계층을 초월한 도덕의 재무장을 통하여 세계 평화를 수립하려는 운동. 1921년에 미국의 종교가 부크맨(Buchman, F.)이 제창하였으며 스위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고 용어사전에는 정의가 되어 있다.
도덕재무장(Moral ReArmament, MRA)은 도덕적 재생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미국의 루터파 교회 목사인 부크만이 영국의 케딕크 집회에 참석, 영적인 체험을 얻고 귀국하여 학생전도에 전심, 1921년에는 해외전도로서 옥스퍼드의 학생집회에서 큰 감명을 주게 되었던 탓으로 옥스퍼드 그룹 운동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절대정직(絶對正直)·절대순결(絶對純潔)·절대무사(絶對無私)·절대애(絶對愛)를 목표로 몇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스스로의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증언함으로써 도덕적인 재생을 이룩하자는 것. 이러한 운동은 구미제국(歐美諸國)의 기독교계에 널리 퍼지게 되어 처음에는 개인적이고 기독교적이던 것이 1938년에는 M.R.A.로 개칭하고 사회적·정치적인 면에도 운동을 확대해 나갔다. 스위스에 본부를 두고 매년 이곳에서 세계대회를 연다.
필자는 이를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서 스승님을 통하여 듣고 자랐는 데, 이제는 세상이 종말론적으로 치닫고 있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지나가는 개가 실소를 한다는 식으로 무감각 무자비 몰인정 무관심의 세상을 지나고 있다만 이를 우리의 것으로 소화시켜서 세계 국제정치를 K-Political 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윤대통령이 행사해야 하는 변곡점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다.
필자는 명동에서 일본 사람들이 득실거리고 다시 중국 사람들이 억수로 몰려오는 것을 보면서 이제 한반도를 먹기 위해서 다시 중국과 일본의 문화 관광 전쟁으로 시작을 해서 주변 미국과 러시아의 입장을 보면서 삼각 축으로 움직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념으로 분단된 현실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
재무장의 Re-Amament는 도덕으로 하겠다고 하는 것인데 도덕을 넘어선 세계관의 변혁(transformation)으로 해야 인간의 정곡을 찔러 쪼개고 변혁시킬 수가 있다. 기독교 세계관(worldview)은 문화(culture)의 가장 깊숙한 영역으로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거듭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서의 도덕을 하나님의 도덕성을 의미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백히 밝히고 이를 방해하는 것이 죄(sin)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도덕재무장운동에서 죄의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성령세례의 영역을 분명히 밝혔는 지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는 성경을 과학적으로 보면 다 해결이 되는 것이다. 과학이라는 단어에 죄가 들어있다. science에 sin이란 단어가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 단어가 성화(sanctification) 도성인신(incarnation) 자연(nature)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환치되어 이해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재무장이라는 개념을 더 미시적으로 분석하여 구속사(Redemption)의 입장에서 재무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여섯 가지 원리에 의해서 재무장이 완성이 될 수 있다.
장일남 작곡, 한명희 작사 ‘비목’(임청화 노래)이라는 가곡을 부르며 우리는 한국전쟁의 참사와 죽어간 애국 영령들에 옷깃을 여미며 울게 되는 데 이는 모두가 현대판 예수가 되어서 한반도라는 십자로에서 죽은 비목에서 죽음의 의미하는 구속적 유비(redemptive analogy)로도 현대 신학에서는 해석할 수 있다.
이에 한반도에서 죽은 군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도 직결되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가상칠언을 6R(redemption)의 입장에서 기억(remember)해야 할 것이다.
1.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눅23:34)
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배려의 품성을 배우게 된다. 언젠가 회개하고 돌아올 유대민족을 배려하시는 예수님의 품성이다. 회개치 않는 죄인들을 향한 메시아로 오신 예수의 동일시 회개(identification repentance)이다.
2.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믿음을 보게 된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하는 믿음이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예수님의 믿음에 대한 성품이다. 회개한 강도에게 베푸신 동일시 부흥(identification revival)이다. 바이오(육신의 생명)의 부흥이 아니라 죠에(영원한 생명)의 부흥이다.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보라, 네 어머니이라(요19:26-7)에서 예수님은 경청에 대한 품성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 있다. 요한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부탁하시는 예수님은 아버지의 천명을 순종하는 경청의 품성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는 데, 이제 육신의 어머니를 선대하라고 부탁하시는 경청하심을 보여준다. 다 도망쳐 버린 제자들 대신에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하는 하나님의 신실함(faithfulness)에 대한 인격적인 개혁(Reformation)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예수님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4.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막15:34)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물과 피와 온갖 배설물을 다 쏟으시고 치욕을 강하시면서도 끝까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품성을 보여주시고 있다. 화해(Reconciliation)의 종으로 십자가에 죽는다는 것은 버림을 받는다는 것이다.
5. 내가 목마르다(요19:28)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정직의 품성을 보여주신다. 인간이시며 하나님이신 200% 선교사이신 예수님은 세상이라는 타문화권에 오셔서 그분의 삶이 정직 그 자체임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인성에서 신성으로의 변혁을 이루는 구조조정(Restructure)에 대한 영적인 목마름이 되어야 한다.
6. 다 이루었다(요19:30)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책임에 대한 품성을 보여주신다. 인류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구약의 모세오경과 메시아 예언의 성취를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으로 율법완성을 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율법폐기를 하시고 이제는 십자가의 법, 은혜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우리에게 성령의 열매를 맺는 품성을 요구하신다. 빚의 탕감(Remission)을 이루는 일이다.
7.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에서 예수님은 존경의 품성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아버지로부터 소명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러 성육신하여 오셨기에 창조시에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손을 잡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의 그림과 같이 이제, 둘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은 아버지의 손을 기대하는 것이다. 천국으로 돌아가는 순례의 귀환(Return)이다.
그 이후에 핵무기로 재무장하는 개념이 유비무환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지(omniscience)하신 하나님이 선한 양심(conscience)을 가진 자에게 베푸시는 선물이 과학(science)임을 알게 될 것이고 이 모든 단어의 공통점이 과학이라는 것이다.
과학이라는 단어가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에 의하면 학문이라는 개념으로 먼저 이해가 되어야 하고 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철학, 과학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 다 퍼져 나가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핵무장해야 하느냐 마느냐 하는 질문은 어리석은 질문이다
거북 원전선의 노래
김태연 작사
해저무는 새만금에
오랑캐들 닥꽝상들
바다 건너 다시 쳐들어오니
탈원전으로 원전선을 짓지 못했던
난 한마리 꽃사슴처럼
청아하게 울부짖었네
정직한 도덕사회
자유민주주의
과학 경제를 이뤄야 하리니
이순신의 거북선되어
초일류 대한민국을
용머리에서 발포하자
꽝- 꽝- 꽝-
그대들
영이 산 자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왜구들은 에도(哀悼)로 물러가고
오호라!
코리아 빅토리 시대가
새시대의 국민에게
온다 온다
(후렴-1)
나는 거북선을 타고
너는 원전선을 타고
두물 머리 양수리 정신으로
두물머리 아리랑을 부르며
5대양 6대주 북극해까지
나아가자 나아가자
(후렴-2)
이순신 장군님의
‘칼의 노래’를 부르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미 주변의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과 프랑스, 인도와 파키스탄, 이스라엘 강대국들이 핵무장을 한 지가 오래되었고 최근에는 북한이 핵무장을 기정사실화하고 러시아의 푸틴을 만나서 군사전략을 공조하는 마당에 핵무장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질문을 한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질문이다. 이미 한국인의 70% 이상이 핵무장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한반도에서 청동기 문명을 가진 자를 철기문명을 가진 자가 내려와서 지배하는 것은 한국 고대 상고사에서 다 입증이 된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지막 그 오메가를 미국과 같이 공유할 수 있냐는 것이다.
오래 전에 남아공에서 로잔 대회가 열렸을 때, 분과 모임에 핵무기에 대한 새션에 참여를 해보았는 데, 이 모임에 일본의 히로시마 대학교와 나가사끼 대학교의 교수들이 모두 와 있어서 핵공격을 당해본 나라와 당해보지 않은 나라로 대별이 되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 소련이 미국을 충동질 시켜서 히로시마에만 원자탄을 투하하려다가 나가사끼 까지 투하하여 추가로 수십만 명이 더 죽은 일본은 현재 진행형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며 전후 복구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탈원전으로 인해서 한국의 원전사업은 치명타를 입었고 다시 복구되는 시점에서 핵무기를 만드는 기술은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의 1/10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atomic hope를 가져 올 수 있는 것은 유비무환으로 대한민국으로서는 원자에 대한 10배의 지식을 가지고 있기에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재무장하는 것은 몇 개월이면 가능한 것이고 바로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지당한 일이다.
세상은 전쟁 아니면 평화이지 중간은 없는 것이다. 지금도 휴전상태라고 하는 것은 전쟁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기에 이순신병법을 핵무기 재무장과 연관해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첫째는 자보이전승으로 일단 개개인이 살아있어야 하는 것이지 자기가 죽고 나서 핵무기로 재무장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둘째는 졸속이다. 북한이 이미 핵무장을 하고 남한 전역을 사정권으로 연습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늦게 대응을 한다면 그것도 실기하는 것이다. 졸속이라고 하는 것은 스피드를 가지고 빨리 처리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대충한다는 말이 아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미국을 넘어선 최고의 핵무기로 무장을 하는 것 이전에 북한을 잠재울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재무장을 원하는 것이다.
셋째로 솔연 전략이다. 솔연 전략은 두 개의 머리를 가진 뱀의 전략을 말한다. 머리를 공격받으면 꼬리로 대응하고 꼬리를 공격받으면 두 머리로 방어를 하고 배를 공격하면 머리와 꼬리로 방어를 하는 것을 말한다. 핵무기의 위협 앞에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생화학탄 등 상상도 못할 더러운 무기로 대한민국을 공격해 오는 세력들을 어떻게 동시다발적으로 공격이 이루어지게 되면 막아낼 수 있느냐는 것이 솔연 전략이다.
누가 전략을 다 알려주고 전투를 하는 장군이 있겠는가? 이미 유사시의 전략은 이스라엘과 함께 다 세워진 것이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전 국민의 70% 이상이 핵무기 재무장을 원하는 시점에서 유비무환으로 점검을 하는 범시민적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너무 늦은 감이 있다고 본다.
우리는 영적인 이스라엘이다 한민족은 선민이다. 타원의 두 초점과 같이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하나님의 딸로 빛을 발하고 대한민국은 극동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빛을 발하는 것이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에 살면서 우리 조상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받아 옛 고조선의 땅을 회복해야 하는 한민족으로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핵무장을 해야 하는 것을 바로 실천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런 대통령이 되게 해달라고 필자는 이런 찬가를 대통령에게 전달한 바 있다.
윤석열 보국(保國) 찬가
작곡/노래: 임청화
작사: 김태연
빨간색 엽서에
사연 적어 보내리
정직한 생각으로 기업이 살리라
주홍색 엽서에
사연적어 보내리
정갈한 생활으로 국민이 살리라
노란색 엽서에
사연적어 보내리
정상적 행동으로 나라가 살리라
후렴:
오늘도 새로운 새시대의 보국 대통령
함께 누릴 과학기술 에너지 대통령
함께 부를 가곡 사랑
윤대통령의 국민안보
초록색 엽서에
사연적어 보내리
정상급 정치로 국회가 살리라
파랑색 엽서에
사연적어 보내리
정정당당한 리더로
윤대통령 시대를 열리라
남색빛 엽서에
사연적어 보내리
정교한 교육훈련으로 대학교가 살리라
보라빛 엽서에
사연적어 보내리
정밀한 군사훈련으로 안보가 다 되네
후렴:
오늘도 새로운 새시대의 보국 대통령
함께 누릴 과학기술 에너지 대통령
함께 부를 가곡 사랑 윤대통령의 국민안보
결론:
도적재무장과 핵무기 재무장을 융섭한 개념으로 노래하며 평화를 이루는 이 노래를 제안하고자 한다. 탈원전으로 끝난 시기. chatt GPT 시대에 살아남는 길은 국제적 외교와 창조적 예술 뿐이다. 이 둘을 아우르는 길이 K-Classic 세계화의 길이다. 이런 일이 실현되는 나라가 새시대이다. 이를 위해서 제2의 새마을 운동가를 소개하고자 한다. 전세계 185개국에 있는 815만명의 해외 교포도 디지털 시대에 가장 소중한 우리나라 사람이기에 한-영으로도 가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새시대의 국민찬가
김태연 작사
이동훈 작곡
임청화 노래
창조의 주 하나님 자유 민주 대한민국
복음으로 무장하여 거듭나게 하셨으니
주의 나라 이루어서 생명의 빛 비춰가며
새시대에 앞서가는 국민되게 하옵소서
생명의 주 하나님 자유 민주 대한민국
믿음으로 무장하여 거듭나게 하셨으니
항상 깨어 기도하며 건전하게 살아가며
새 시대에 앞서가는 국민되게 하옵소서
영윈한 주 하나님 자유민주 대한민국
아름다운 문화 민족 꽃을 피어 주셨으니
성령으로 거듭나서 정직하게 살아가며
새시대에 앞서가는 국민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면서
온 세계에 자랑스런 새역사를 창조하자
(한영시)
새시대의 국민찬가
A national hymn of a new era
창조의 주 하나님 자유 민주 대한민국
The Lord of Creation, God, Liberty, Democracy, Republic of Korea
복음으로 무장하여 거듭나게 하셨으니
armed with the gospel and born again.
주의 나라 이루어서 생명의 빛 비춰가며
Let your kingdom come true and shine the light of life
새시대에 앞서가는 국민되게 하옵소서
Let us be a people ahead of a new era.
생명의 주 하나님 자유 민주 대한민국
The Lord of Life, God, Liberty, Democracy, Republic of Korea
믿음으로 무장하여 거듭나게 하셨으니
armed with the faith and born again.
항상 깨어 기도하며 건전하게 살아가며
I pray always and live a healthy life.
새 시대에 앞서가는 국민되게 하옵소서
Let us be a people ahead of a new era.
영윈한 주 하나님 자유민주 대한민국
The eternal Lord God, Liberal Democracy, Republic of Korea
아름다운 문화 민족 꽃을 피어 주셨으니
You’ve blossomed a beautiful cultural nation.
성령으로 거듭나서 정직하게 살아가며
We will be born again by the Holy Spirit and live honestly.
새시대에 앞서가는 국민되게 하옵소서
Let us be a people ahead of a new era.
우리 모두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면서
Let’s all work honestly and diligently.
온 세계에 자랑스런 새역사를 창조하자
Let’s create a awesome wonder new history all over the world.
필자소개: Dr. 김태연 교수 (전 명지대 교수, 한국로잔위원회 총무 역임, 현. HK 경영위원회 부의장, 과학정책기술협회 초대회장)
◙ Now&Here©ucdigiN(유크digitalNEWS)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