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루마니아 2022 서울, 한-루 선교 협력 “새로운 동력”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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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유크지] 미션루마니아 2022 서울, 본루 보급 협력 “새로운 조끼” 장착 »
미니미(Mission ROMANIA) 2022 행사를 위해 방한한 작은 친선 선교협의회 한국방문단 일행 40여 직원은 10월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해 11월 1일부터 공식활동을 시작하는 8박 9일의 일정으로 열렸다.
폐를 방한한 정홍기빼기(AFC/Ambassodors for Christ 선교회)는 1993년부터 적은 인 교회에 걸리고 버리거나 활성화를 없애며, 2018년 전국적으로 운동인 쭉 뻗고(Mission ROMANIA)를 깎아서 바 있다. 또한 토지 전체의 약 4%가 개신교인들로 약 토지의 85% 이상을 붙인 그리스정교회에 지날 열세라 할 수 있지만, 초기지역과 아프리카지에 500여 명의 청년을 파송할 만큼 개체적이라는 것이 매우 다고 전한다.
2018년에는 짧게 전국에서 3천여 명이 섰고, 이듬해인 2019년에는 그와 가까이 한·루 선교의 협력 문을 열게 되었는데, 40여 년 동안은 교회 지도자들이 한국을 섰고, 한국교회의 교회의 교회 등을 친선 방문하며 두 나라 간 봉사에 협력에 대한 가능성과 가능성을 배우며 장비가 바랐습니다. 그 이후로 정책적 교회는 북한과의 전통적 우호관계를 활용해, 북한이 선교를 지향하는 교두보를 습관화하고 한국교회와 협력을 통해 국제선교의 디딤돌을 만들고
또한 2차 방문단의 구성을 앞두고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2년여간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2차 방문단이 방한하게 된 것이다. 이번 방문단에는 소망순복음교회 다니엘 문테안 Daniel Mitrea-Muntean 목사, 마라나타 침례교회 파벨 클립바Adrian-Pavel Clipa 목사, 한·루의원협회 회장 베노니 아르델레안Benoni Ardelean 목사 사모, 전 루마니아 수체아바 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다니엘라 미트레아 문티안Daniela Mitrea Muntean) 등 40명의 루마니아 교회지도자들이 포함됐다.
한국교회의 성장과 선교운동을 배우기 위한 일정으로는11월 1일 첫날에는 기하성 독일선교사 출신의 이창배 목사(AFC선교회 이사, 유크디지털뉴스 발행인) 의 안내로 오산리최자실기념국제기도원을 찾아 김원철 목사(기도원 원장)의 환영을 받았으며, 고 영산 조용기 목사의 기념관과 묘역을 둘러보며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크게 기여한 조용기 목사의 영성과 목회 일대기에 큰 감동을 받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인 11월 2일에는 구로디지탈단지에 위치한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목사)를 방문해, 이랜드그룹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소개동영상을 관람하고,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큰 기업을 일군 박성수 회장의 일화와 함께 기업 순이익의 십일조를 아시안미션에 기부해 한국선교의 다양한 선교적 모델을 만들어가는 AM사역 활동에 대한 자세한 브리핑을 받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준 대표는 “루마니아에서도 앞으로 이랜드와 같은 기독교 기업이 탄생하여 미션루마니아의 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오후에는 홍대 부근에 자리잡은 극동방송국 사옥을 방문해 김창수 목사(극동방송 국제담당)의 안내로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인근에 위치한 양화진 선교사 묘역을 찾았다. 이들은 현장에서 이길재 선교사의 안내로 양화진 묘역이 조성된 배경 설명을 들었다. 아직 기독교가 생소한 한국 땅으로 건너와 갖은 고생과 죽음을 무릎쓰며 대를 이어 한국교회의 초석을 놓고, 오늘날의 거대한 부흥과 성장에 기여한 선교사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숙연해지는 가운데 루마니아 복음화를 위해 개신교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도전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셋째 날인 11월 3일에는 극동방송국 예배실에서 오전 6시에 진행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추도예배에 참석했다. 전 총신대 총장을 역임한 정성구 박사의 칼빈주의연구원을 방문해 한국교회의 신학적 교리적 중요성을 배우고, 정 박사의 안내로 총회 교단 본부를 방문하여 합동측 교단의 역사와 성장 배경, 선교 현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한국-루마니아 친선선교의 밤 및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평화 메달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루마니아 친선선교협의회,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전, 농림부장관) 등 3개 단체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미션 루마니아 방문팀 40명을 비롯해 Cezar Armeanu 주한 루마니아 대사, 공식 후원사(Bio Catina Romania) Madalina Giurescu 대표와 직원,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상임대표 조요셉 목사 그리고 AFC 선교회 손영삼 대표를 비롯한 이사진 등 75명이 참석했다.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양국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AFC선교회 대표인 손영삼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으며, 사회자 루마니아 정홍기 선교사가 내빈소개 및 방문단 소개를 하고 김영진(전, 농림부장관, 5선의원) 상임대표의 환영사, Cezar Armeanu(주한 루마니아 대사)의 축사에 이어서 2022 미션 루마니아 방한단을 대표해 1. Cezar Armeanu (주한 루마니아 대사), 2. Benoni Ardelean (루마니아 하원의원), 3. Daniela Mitrea Muntean(전 루마니아 수체아바 고등법원장), 4. Chung Hong Key (루마니아 선교사) 등 4명에게 김영진 상임대표가 평화 메달을 수여하고, 2022 미션 루마니아 공식 후원사(Bio Catina Romania) 대표인 Madalina Giurescu 가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조요셉 목사(선교통일한국협회 상임대표)의 만찬 기도의 순서로 진행됐다.
넷째 날인 11월 4일에는 황성주 박사의 사랑의 병원에서 이롬 비즈니스를 통해 해외선교를 어떻게 하는가 배우고, 특별히 암환자를 치유하는 시스템을 둘러보았다. 특별히 황 박사의 billion souls Harvest 운동을 통한 구령의 열정에 함께 동참 하고자 결의하였다. 복된이웃교회 금요예배에서는 이동현 목사(정홍기 선교사 파송교회)가 에스라서 강의를 통해 교회와 사회 지도자의 덕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덕망은 겸손이며 그 모델을 예수님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했다. 덕망있는 지도자로 상호 멘토가 필요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패디째 날인 11월 5일에는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특새에 참석해 한국교회의 새벽기도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도, 오후시간에는 경복궁, 인사동 등 서울의 명소를 구경하는 자유시간을 가져 .
오전 11에는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오후 시간인 만찬 5시에는 이창배 목사(AFC선교회 이사, 유크디지털뉴스 발행인)의 안내로 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 심장병원 건립추진단 단장인 백낙균 목사의 평양심장 병원 건립추진 과정 및 통화선교 비전 관련 설명회에 참석한 후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의 만찬예배에 참석하고, 혈중의 빠와 같은 공식 행사 이벤트를 빻아 하고, 11월 7일에는 임진각을 둘러보고, 11월 8일은 빡빡하게 한다.
2022년 행사는 AFC선교회(이사장 윤두환, 대표 손영삼)의 협력으로 김동열 사무총장이 전 대회에 다녀왔으며, 참여해 시계로 수고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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