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서적] 김형석, 인문학을 말하다 »
김형석, 인문학을 말하다-그가 말하는 인문학은 어떤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으며 허공의 뜬구름처럼 생겼다가 사라지는 학문인가? 그렇지는 않다. 정확하게는 더 많은 사람의 인간다운 삶에 기여하는 것이라 싶다...
인문학의 역사를 더듬어보면 인문학의 과제는 다양하면서도 통일된 방향이 있었고, 주관적인 해석이 무한정으로 용납된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추상적일 때는 과학적인 방법론이…
[출판/서적] 종교를 살아 있도록 움직이게 하는 근원 »
종교를 살아 있도록 움직이게 하는 근원 - 무엇이 종교를 살아 있도록 움직이게 하는가? 그리고 그토록 종교를 살아 있도록 움직이게 하는 근본적 목적은 무엇인가?
종교를 살아 있도록 움직이게 하는 근본적 목적은 무엇인가? 전자의 질문은 종교의 의미나 원천에서 이미 대답을 하였다. 그 대답은 바로 인간의 종교적…
[아시아대륙=이기쁨-박헵시바 선교사] 풀뿌리세미나, 줌 통해 다시 시작 »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을 위한 풀뿌리세미나 사역이 줌을 통해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은 여러도시에서 풀뿌리세미나를 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18,0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제약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거점 도시에서만 세미나를 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9개월을 지속하면서 인도네시아와 한국에서 모두 줌…
[출판/서적] 페이지 처치 »
페이지 처치-구겨진 종이와 같은 나, 그곳에 하나님은 최고의 이야기를 쓰셨다! 주인이신 하나님께 내 삶의 모든 페이지를 맡겨 드립니다. 3.4만 팔로워의 눈과 마음을 머물게 한 감동의 인스타그램 책으로 나오다.
페이지 처치의 처음은 인스타그램이었다. 2019년 여름, ‘웹페이지에서 묵상의 글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게 하자’ 라는 생각으로 하루에 하나씩 하나님나라의 이야기를 올렸다. 그래서 페이지 처치라는 이름에는 웹페이지에 세워진 교회라는 뜻과 하나님이 쓰시는 삶의 이야기라는 뜻이 담겨 있다.
그동안 나는 구겨진 삶을 살았다. 현실의 어려움, 보폭 큰 내면의 방황, 여전한 사춘기로 힘겨운 20대와 30대를 보냈다. 하지만 하나님은 구겨진 종이 같은 삶에서 늘 최고의 이야기를 쓰셨다. 한없는 사랑으로 함께하셨고, 하나님께 엎드려 모든 것을 맡길 때마다 예비하신 선한 길로 인도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야기를 바꾸길 원하신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가장 좋은 이야기가 쓰이길 원하신다. 이제 우리가 쥐고 있던 펜이라는 주권을 드려야 할 때다. 힘들고 어려운 삶이었다면, 방황과 아픔이 가득한 삶이었다면 이제 하나님이 쓰실 차례다. 쓰신 삶은 쓰임 받는 삶이 될 것이다.
[믿음/간증=안요한 목사] 만남의 중요성 »
만남의 중요성, 말할 필요도 없이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 동안 만남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멀쩡한 사람도 부부가 되면 사돈, 시댁, 외삼촌, 조카, 삼촌 등 관계 안에 들어가게 되는 거죠. 아무리 멋진 남자라도 여자를 잘못 만나면 평생 고생하고 아무리 좋은 여자라도 남자를 잘못 만나면 평생 고생을 하는 거죠. …
[출판/서적] 책의 미로 책의 지도 »
텍스트 숲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책의 미로 책의 지도⌋는 사태의 근원을 간단하게 파악한다. “한국의 기독교는 무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신앙의 발현이 정서적이고 제의(祭儀)행위적 양상으로 쏠렸다. 그래서 지성적 요소나 특징은 기독 신앙의 본연적 자태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인식하는 풍토가 오래전부터 기독교에 뿌리를 내렸다.” 생각 없이 감정이나…
[목양저널=오대환목사] 좌충우돌 딸 이야기 »
제발 나라 정치하는 사람들 젊은이들에게 투자 좀 하십시오
우리나라 청년들 불쌍하고 불쌍해서 이 글 씁니다. 지난번 다른 글에도 썼지만 삼천리 금수강산을 콘크리트로 떡칠하는 사대강에 사업 수십조원 끌어달 쓸데 우리 청년들에게 1 조만 투자하라 고 외쳤습니다. 해외 여행도 지원하고 공부도 지원하고 젊은이들에게 세계가 넓고 할 일이 많고 기회는 널려 있다는…
[교육저널=조용선 선교사] 진짜 이익 »
관계(關係)의 문화와 시비(是非)의 문화 사이에서
진짜 이익... 지금 세상은 이익을 추구한다. 지독하게 이익을 추구한다. 옛날에도 이익을 추구했으나 이렇게 까지 독하지는 않았다. 지금 기독교의 지도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익을 추구하는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모범으로 보일 수 있을까?
1. 왕 형제
내가 중국에서…
[문화저널] 인류에 큰 감명 남긴 고전 3권 »
인류에 큰 감명 남긴 고전 3권을 꼽으라면 무엇을 떠올릴까? 존 웨슬리가 중세를 각성시킨 “그리스도를 본받아”에 대해서 “크리스천이 지향해야 할 삶을 가장 잘 요약한 책”이라고 극찬했다. 찰스 스펄전은 청교도시대 최고 경건 서적인 “천로역정”을 “100번 이상 읽었다.”라고 회고 했다. 그리고 미국의 크리스챠니티 투데이가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교육저널=조용선 선교사] 삶의 기반(基盤)과 substance의 의미 »
삶의 기반과 substance의 의미: 나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 탐욕에 빠지면 결국 어떻게 되는 지를 잘 보았으면 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되어도 좋으니 제발 돈 좀 잘 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탐욕에 빠지고 싶어도 어떻게 하면 그렇게 돈을 잘 버는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