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신년사] 유크 2023년 신년사 »
시대적 요구 앞에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때
Before와 After의 구분점으로 코로나19가 됨은 너무나도 극명한 사실입니다. 이 같은 시대적 요구 앞에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려 합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름하여 ‘검은 토끼의 해’라고도 합니다. 특히 동양적인 사고로는 검은색은 지혜를 상징한다고 해서, 지혜롭되…
기도원/수양관 활용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야
여름휴가는 모두가 가고 싶어하지만 모두가 갈 수 없다. 그리고 일부는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가지만 일부는 그렇지 못하다. 휴가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이들을 위해 교회가 좋은 휴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기도원/수양관 주변을 관광하는 능동적 휴가도 가능하고 시설의 성격을 감안하여 조용한 ‘쉼’의 휴가도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서울=유크 본지]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개최 »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2022년 10월 4일(화)부터 10월 18일(화)까지 기념대회와 선교세미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창립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황의춘 목사, 이하 준비위)는 지난 7월 1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 1층…
[대한민국, 서울=유크 본지] 선교사지원재단, KAPC WMS와 MOU 체결 » 선교사지원재단(공동대표 유기성, 장순흥, 이사장 강윤식)은 지난 7월 2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기쁨병원에서 해외한인예수교장로회 세계선교회 (KAPC WMS, 이사장 유재일 목사)와 선교사 복지지원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WMS 소속 선교사들은 선교사지원재단으로부터 선교사복지카드를 발급받고, 기쁨병원 등의 지원재단 협력병원과 기업으로 부터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Authors who work with cameras need to know cons and pros of some of the most popular
[영성채널] 고흐Being, 오베르 쉬르 오아즈에 지다
동영상으로 보는 책
동영상으로 처음 만들어진 책입니다. 조용한 음악과 함께 자동으로 넘겨지는 책장을 통해 글의 내용과 사진을 동시에 음미할 수 있도록 기획이 됐습니다.
시간과 장소, 플렛폼의 제한을 벗어나 어디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영상을 감상하듯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디지털 미디어 전자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처음 시도입니다.…
[설교채널] 산 소망이 우리 삶의 키워드 »
유럽선교사로 20여년 사역 엑기스를 메시지로, 이창배 목사 메시지 [867차 쥬빌리]
날짜: 2021년 9월 16일 오후 7시 20분
장소: 사랑의교회 언약채플
본문: 베드로전서 1장 3~7절
제목: 산 소망이 우리 삶의 키워드
강사: 이창배 목사(아이앤유크저널 발행인, 디아스포라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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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순기능 회복으로 세계선교를 선도한다”
지난 6월13-16일까지, 3박 4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한인교회(장황영 목사)에서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출 17:9)라는 주제로 세기총 지회장대회 개최, 콜롬비아, 케냐, 알바니아 등 10개국에서 지회장과 선교사, 국내 세기총 임원과 회원 등 4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유크 유럽] 세기총, 오스트리아 비엔나 지회장 대회 »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죽음을 넘어 선 "오직 믿음으로"
십자가 복음을 위해, 다른 어떤 가치로 바꿀 수 없는 진리를 위해 생명을 바친 수많은 믿음의 선진을 그 현장에서 보고, 기록하고, 자료로 모을 수 있었던 것은 필자의 평생에 다시 올 수 없는, 결코 지울 수 없는 생생한 영성 수업이자, 순례가 되었다. 오늘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초래된 언탁트와 뉴노멀로 말미암아 믿음이 속절…
한국교회, 다음세대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할 시점 직면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4차 조사’ 개신교인 대상 결과를 살펴보면, 코로나19 이후 개신교인의 30% 정도는 ‘영적 갈급함이 더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영적 갈급함을 느끼는 비율은 3명 중 2명꼴(64%)에 달한다. 교회의 역할론이 대두되는 시점이다.
[시사토픽] 개신교인 64%, "현재 영적 갈급함 느끼고 있다" » [넘버스147호]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