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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page: pa_story

세기총, 우크라이나 선교사 돕기 캠페인

선교사역 계속될 수 있도록 기도회 및 위로회 등 진행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인해 급거 귀국한 우크라이나 선교사들을 돕기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한다. 포스타◙ Photo&Img©ucdigiN [대한민국, 서울=유크 본지] 세기총, 우크라이나 선교사 돕기 캠페인 »  우크라이나의 위기 상황이 고조되면서 한국 정부는 지난 2월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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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꾼 모멘텀의 순간

브뤼셀에서 만난 결코 잊지 못할 두 사람 필자는 1999년 1월 13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있는 콘티넨탈신대원(CTS)으로 유학을 떠났다. 당시 한국은 IMF 사태로 국가와 기업과 교회 등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힘든 싸움을 하고 있을 때였다. 그런 때에 해외 유학을 떠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모험인지 잘 몰랐다. 너무 믿음이 출중해서였던지, 당시 아내와 어린 두 딸을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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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다시 뛰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이사야60:1-3) [신년사=이창배 발행/편집인]  2022년, 다시 뛰자 »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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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유럽예수교장로회 총회 개최

맡겨주신 목양 위해 "죽도록 충성해야 할 것” 제16차 정기총회는 총회장 김승천 목사(파리 퐁뇌프장로교회)의 개회 예배 인도와 이어 홍성훈 목사(독일 카셀아름다운교회)의 집례로 성찬 예식이 있었다. 그 후 총회 본 회의 회무처리로 이어졌으며 새로운 임원을 선출해 신임 총회장 현춘남 목사(마드리드 선교교회)가 임기를 맡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김현배 목사] 제16차 유럽예수교장로회 총회 개최 » 제16차 유럽예수교장로회 총회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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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회자 되는 “내 탓이오”

정치와 사회의 위기는 곧, 국가의 위기이다 “내 탓이오.” 이 말을 기억하는가? 오래전 IMF 위기 때, 우리 사회를 휩쓸던 말이 떠오른다. 그땐 자신의 가슴을 치는 지도자가 있었다. 국가와 사회의 중추 역할을 감당하는 그런 작은 지도자들은 어디에 있는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그런 성실한 지도자들, 맡은 바 작은 일일지라도 사회 각 분야를 책임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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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나그네’ 단상斷想

‘흩어진 나그네’ 란? 디아스포라 신학을 다시 돌아본다 이 땅에 거대한 성채도, 어마어마한 빌딩도 결국엔 머리 둘 곳은 아니다. 고인이 되어서 먼저 가신 조용기 목사님의 일대기를 돌아보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교훈은, 우리는 이 땅에 나그네 된 신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 기회에 흩어진 나그네, 디아스포라의 신학을 재조명해보는 것은 어떨지 가늠해 본다.  [에디토리얼=이창배 목사] ‘흩어진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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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 쉬르 오아즈(Auvers-Sur-Oise)-고흐를 만나다

그의 생명은 짧았다. 하지만 예술은 길다. 오베르 수르 오아즈를 떠날 무렵 비가 뿌렸다. 마을 입구에 흐르는 강, 다리를 그렸던 장소에 안내판이 서 있다. 그저 평범하기 짝이 없는 모델을 대상으로 작품을 남겼지만, 그의 시선이 닿았던 곳, 그의 손길로 남겨진 그림들은 하나같이 없어서는 안 될 세기의 명소가 됐고, 명작이 됐다. [에디토리알=이창배 목사] 오베르 쉬르 오아즈(Auvers-Sur-Oise)-고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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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고대 기독교 역사 유물관 연 김규동 박사

광신대학교, 김규동 박사 수집 유물로 실크로드 고대 기독교 역사 유물관 개관 최근 광신대학교는 실크로드 고대기독교 역사유물관을 개관했다. 그 주인공은 중국에서 28년간 선교사로 활동한 바 있는 김규동 박사이다. 그는 지난 4월 7일 광신대학교 중앙도서관 2층에 ‘실크로드 고대기독교 역사유물관’을 오픈했다. “개문견산(開門見山: 문을 열어 산을 본다)”이라는 중국 성어를 인용해, 문을 여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김 박사는 "가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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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자동차 한 바퀴

유라시아 대륙 횡단 대규모 자동차 여행단을 준비하는 이영준 대표 유라시아 동쪽 끝에서 그 반대쪽 끝 포르투칼 리스본을 찍고, 돌아오는 장장 4만 Km, 4개월에 걸쳐서 26개 국가, 80여 개의 도시를 돌아오는 유라시아 대륙 횡단 자동차 여행을 추진하고 있는 장본인 이영준 대표를 만났다. 그의 사무실과 외부에서 3차례를 만나는 동안 유라자원에 관련한 대화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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