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114호-한국인 독서 실태 조사 발표
우리나라 성인 기준 종이책 연간 독서율이 1994년 87%에서 2019년 52%까지 급감하고 있다. 소위 e북이라는 전자책이나 오디오 북이 종이책을 보완하지만 이들 책까지 포함하더라도 종합 독서율이 56%에 지나지 않는다. 즉 성인의 44%는 1년에 1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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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태종 정관 9년(635), 동방기독교 정식 활동 소급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공부란? ‘정신의 척추 기립근을 세우는 일’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을 때 충만한 것은 거품 같은 공허뿐이다. 생각할 수 있는 근력이 없기에, 그 공허를 채우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대신해줄 강력한 타자를 갈구한다. 그리하여 ‘진리’를 설파하는 사이비 지식인이나 종교 지도자나 독재자가 번성하게 된다.” <중략> “우리 스스로가 별이 될 수는 없지만, 시선을 시궁창의 아래가 아니라 위에다 둘…
‘흩어진 나그네’ 란? 디아스포라 신학을 다시 돌아본다
이 땅에 거대한 성채도, 어마어마한 빌딩도 결국엔 머리 둘 곳은 아니다. 고인이 되어서 먼저 가신 조용기 목사님의 일대기를 돌아보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교훈은, 우리는 이 땅에 나그네 된 신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 기회에 흩어진 나그네, 디아스포라의 신학을 재조명해보는 것은 어떨지 가늠해 본다.
[에디토리얼=이창배 목사] ‘흩어진 나그네’…
전 세계 난민의 수는 무려 2,640만 명...
유엔난민기구(UNHCR) 보고서에 따르면 난민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전 세계 난민의 수는 무려 2,640만 명으로 2010년의 두 배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에 달하였다고 한다...
[미션저널] 고국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 ‘디아스포라’ » 인종, 종교 또는 정치적, 사상적 차이로 인한 박해를 피해 외국이나 다른 지방으로 탈출하는 사람들을…
자살이란 것 - 사전에서 영원히 지워야 할 추악한 단어
세상이 어려울 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현상은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도모하는 일이다. 얼마 전에 40대 남편이 4살, 7살 난 자녀들 앞에서 아내를 칼로 공격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이런 일은 특정한 국가만이 아니라 온 세계 사람들이 어렵다는 이유로 자살이라는 극단적 행동을 취한다.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젊은이들도 이 대열에…
엄마의 추정: 비극을 겪은 후의 삶
“딜런 클리볼드는 내 아들이다. 그날 일어난 일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내 목숨을 바칠 것이다. 그날 죽은 사람 한 명의 목숨과 내 목숨을 바꾸자고 하더라도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도 안다. 내가 무슨 짓을 하고 무슨 말을 하더라도 학살을 속죄할 수는 없다. 그…
삶의 모순과 부조리를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김정주 작가의 장편소설 『은밀한 선언』은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소설이다. 각 장에서 주인공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드러낸다. ‘출판사 서평’에 따르면 이 소설은 ‘드러내고 싶지만 감추고 싶은, 숨기고 싶지만 알리고 싶은, 욕망을 억압하는 욕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소설은 광기의 집합체야, 합리와 불합리를 넘나들며 세계를 빨아들이고 내뱉으며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
진시황(B.C. 259~210)의 통일 중국으로 인한 실크로드 개통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사도행전 8장 1절)
고대 동방기독교의 중국 유입설(3~7C) (The theory of the inflow of Eastern Christianity into China) » 기독교가 태동하기 전, 서쪽에서는 로마 제국(Roman Empire)이, 동쪽에서는 중국이 거대하게 발전 중이었다.…
특집: 이주민 선교 "연합"은 가능한가?
기독교와 관련하여, 특히 선교계에서 중요한 일 중의 하나는 ‘연합’이다. 1974년 로잔대회에서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인 존 스토트 목사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그의 입장을 지지하는 복음주의 단체들은 ‘하나님의 선교’에 대해 대체로 구속사적 입장에서 받아들이면서 해외선교에 적극적이었다...
[디아스포라 특집] 이주민 선교 "연합"을 말하다- 디아스포라신문 8월호 표지 선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