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인 이효석 생가, 처음 모습은 찾을 수 없어
식사를 마치고 친구 내외와 메밀 밭 가 산책을 나셨다. 문득 시골 장 장돌뱅이들의 두루마기 자락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경제개발이라는 거센 바람을 타고 현대화 물줄기에 떠밀려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많은 것은 아닌지!...
[목양저널=오대환목사]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 이효석의 '메밀 꽃 필 무렵'…
교회&목회저널
자살이란 것 - 사전에서 영원히 지워야 할 추악한 단어
세상이 어려울 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현상은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도모하는 일이다. 얼마 전에 40대 남편이 4살, 7살 난 자녀들 앞에서 아내를 칼로 공격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이런 일은 특정한 국가만이 아니라 온 세계 사람들이 어렵다는 이유로 자살이라는 극단적 행동을 취한다.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젊은이들도 이 대열에…
미국인 40 % “펜데믹이 내 믿음을 강하게 만들었다”
필자는 몇 달 전에 Christianity Today 에서 이것을 놓쳤지만 이제라도 살펴볼 가치는 충분할 것 같아 이 글을 올린다.
[외신=churchleaders.com] 미국, 펜데믹 동안 교회 활동 통계 » CT는 Associated Press , Pew Research 및 American Family Survey의 설문 조사 통계를 수집해서 사람들에게 전염병 기간 동안…
멀쩡한 지능을 가지고 바보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세상의 학문은 자꾸 영악한 사람이 되게 한다. 타인을 향한 바보, 국민을 위한 바보, 팔로워를 위한 바보의 길을 포기하도록 한다. 그 결과 세상은 모래알처럼 뭉치지 못하고 광야처럼 흙바람만 몰아치게 한다. 이런 삭막한 세상인데도 바보들은 있다.
[목양저널=한평우 목사] 바보 » “바보,” 그 명사가 왜 이처럼 그리워지는가! » 어릴 때 시골에 한…
부활은 힘든 세상 살아가는 성도에게 최고 선물이고 축복
영광스러운 부활, 그 부활이 기다리고 있으니 오늘 힘들고 어려워도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도, 바울은 돌기둥에서 목이 잘리는 순간에서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부활을 소망했고 믿었기 때문이다.
[영성저널=한평우 목사] 부활 »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리 중 하나가 부활이다.
부활이야말로 죄로 더럽혀진…
목사 안수 기념일
호두파이 먹자고 해야 하겠다. 어차피 아무 말 하지 않고 가만히 넘어가려고 해도 아내는 케이크를 준비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3월 4일은 내가 목사 안수를 받은 날이기 때문이다. 1991년 남서울노회(현재 서울강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 아내는 매년 이 날을 기념하여 케이크를 준비했다. 덕분에 나는 1년에 한 번은 더욱 특별하게 내가 하나님의 종인 목사임을…
매우 구체적으로 가난한 자들, 억울한 자들을 돌보라는 교훈
샬롬은 어떤 평화인가? 하나님이 포로로 끌려간 땅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에게 주는 평화다. 나라를 뺏기고, 자유를 뺏기고, 인권을 유린 당하고, 신앙의 자유를 뺏기고, 가족을 뺏기고, 언어를 뺏기고, 모든 것을 빼앗긴 데서 모든 것을 찾은 기쁨의 평화다.
[목양저널=오대환 목사] 샬롬은 어떤 평화인가? » 샬롬이라는 말은…
‘줌’ 이용한 신앙 모임 만족도 77%... 신앙교육 전환점 삼아야
목회데이터연구소 [넘버스] 제 84호에서는 ‘기독 청년의 사회 의식’을 다룬 83호에 이어 ‘기독 청년의 신앙 의식’을 다루었다. 기독 청년의 신앙 의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들의 신앙적 특징은 무엇인지,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드리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놓은 결과가 19일 나왔다. 현재 교회 출석 중인 청년…
[목양저널=오대환목사] 좌충우돌 딸 이야기 »
제발 나라 정치하는 사람들 젊은이들에게 투자 좀 하십시오
우리나라 청년들 불쌍하고 불쌍해서 이 글 씁니다. 지난번 다른 글에도 썼지만 삼천리 금수강산을 콘크리트로 떡칠하는 사대강에 사업 수십조원 끌어달 쓸데 우리 청년들에게 1 조만 투자하라 고 외쳤습니다. 해외 여행도 지원하고 공부도 지원하고 젊은이들에게 세계가 넓고 할 일이 많고 기회는 널려 있다는…
"승리와 영광의 면류관"
코로나와 성경-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코로나란 이름이 인류의 가장 혐오스럽고, 악명 높고, 저주스러운 이름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인류의 공포의 대상입니다. 코로나란 이름이 바이러스 때문에 아주 왜곡돼 버렸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본래의 코로나가 승리와 영광의 면류관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바이러스 코로나가 아니라 영광스러운 성경의 코로나를 살펴 봅니다.
[목양저널=이창기 목사] 코로나와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