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칼럼=김태연 원장] 대한민국이란 부의 열쇠 »
예수 그리스도는 린치핀이다.
구원Salvation ... 성화Sanctification ... 봉사Service ... 종의 도 Servantship ... 청지기의 도 Stewardship ... 희생의 도 Sacreficeship ... 결국 한국이 열국의 영향력을 미치는 단계인 중진국에 진입하고 이제는 경쟁력을 가진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제 온 세상에 축복의 통로가 되어서 제세이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문화저널
[문화저널=조기칠 목사]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간주곡(Intermezzo) »
“막장 드라마 같은 인생 속에서도 희망의 꽃은 피어난다!”
영화의 감동은 라스트 신(Last Scene)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이나 줄거리가 아무리 별로여도 마지막의 라스트 신이 좋으면 다 용서가 된다는 말입니다.
반면에 아무리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화라도 라스트신에서 감동을 주지 않으면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문화저널=임청화 교수]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한류화 연구 »
화란 유학 K-Classic 세계화 전도사가 본-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아브라함 카이퍼는 하나님의 영역 주권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원리와 같이 준비기-확립기-확장기-절정기로 설명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나라로 완성이 되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와 동시대 국제적인 정치 리더인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의지대로 초일류 대한민국은 문화강국 1위의 나라가…
[말씀송에세이=이요한 감독]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 긴 겨울 뜨거운 바람 시리즈 5회 »
어머니의 구순을 기념하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문화칼럼=김태연 원장] 2024년 전문인 선교변증학 »
전문인 선교 변증학(Professional mission apologetics) 의 원리 규정
전문인 선교변증학의 방법론 (Methodology)에서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론을 도입할지라도 무익한 것이 되고 말 것이며 결국 전지하신 하나님omniscience of God과 과학science과 선한 양심conscience의 상관성에 관한 성경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성품character을 인식할 수 없다는 전제론을 논증하였다...…
[문화저널=조기칠 목사] Mozart 피아노협주곡 No. 20, D단조 K.466 »
피아노협주곡 20번을 작곡할 당시...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
오늘 소개해 드리는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0번은, 협주곡으로써는 최초로 단조를 사용해서 곡을 썼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궁정에 궁정 음악가로, 살아가는 데 별다른 어려움 없이 생활하기도 했으나,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궁정을 나온 뒤 너무나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말씀송에세이=이요한 감독]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 긴 겨울 뜨거운 바람 시리즈 4회 »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새해가 되어 집안 곳곳에 비치해놓은 카렌다를 바꿨다.…
[문화저널=조기칠 목사] 베토벤 교향곡 NO.9 합창(OP.125) »
악성 베토벤이 꿈꾸던 세상, “인류는 또다시 이러한 위대한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보내고 새로 운해를 맞는 송년 콘서트나 신년 콘서트의 곡목으로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을 많이 연주하는 것을 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의 수많은 악단에서는 송년 콘서트의 곡목으로,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을 연주하거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문화저널=임청화 교수] K-Classic 전도사, 화란과 영국에서 경험한 헨델의 메시아 이야기 »
"헨델의 메시아를 회고하면서 음악인으로서 전해야 할 메시지가 있다고 본다"
이 글은 헨델의 메시아에 대한 역사적인 글을 읽고 현재 서양의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동시에 K-Classic 음악을 세계화하는 교수의 입장에서 나누고자 하는 글이다. 세계는 AI 인공지능음악 시대까지 발전했으니 헨델의 메시아라는 세계적인 초대작을…
[문화저널=조기칠 목사] J.S. Bach, 바이얼린과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BWV1014-1019) »
떠난 자의 아픔, 떠나 보낸 자의 슬픔...쳄발로도 울고, 바이올린도 울고...
사랑하는 마리아 바르바르에 대한 슬픔과 애통함이 이 작품 속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1번의 1악장(BWV1014)과 5번의 1악장(BWV1018)은, 정말 깊은 통곡 속에 슬픔이 절절히 묻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 쳄발로 시작된 음악이, 점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