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크담론=이창배 목사] DX시대를 여는 키워드, "조화와 균형"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변곡점에 서있는 우리의 자화상
“조화와 균형”이다. 때론 디지털의 냉철과 규칙이 유용할지라도, 여전히 세상엔 따스한 아날로그적 온화함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우리 교회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
최근 일본 도쿄를 다녀왔다.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말을 뇌리에 곱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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