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크담론=이창배 목사] DX시대를 여는 키워드, "조화와 균형"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변곡점에 서있는 우리의 자화상
“조화와 균형”이다. 때론 디지털의 냉철과 규칙이 유용할지라도, 여전히 세상엔 따스한 아날로그적 온화함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우리 교회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
최근 일본 도쿄를 다녀왔다.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말을 뇌리에 곱씹으며…
유크담론
[유크담론=이창배 목] AI로 1분 만에 그려본 “서울의 봄” »
빠르게 바뀌는 세상의 속도에 비해 지금 우리 교회는 너무 안일한 게 아닐까?
필자가 파이어플라이에 요청한 프롬프트는 너무 간단했다. “4월에 자연이 생동감을 나타내는 서울 도심 풍경, 젊음이 넘치는 활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미지를 생성해 줘.” 간단한 요청치고 1분 뒤 생성된 이미지는 그야말로 감탄이 절로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