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kip to sidebar Skip to footer

저널프리즘

저널프리즘

잠언이야기시리즈 표지

음란한 사랑의 길

[교육저널=정이신 목사] 음란한 사랑의 길 » 78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사랑을 하지 마라... <6:24>에서 “음행하는 여자(노크리)”는 비이스라엘 여자고, 그 여자가 “호리는 말”은 히브리어로 ‘헬캇 라숀’인데 ‘부드러운, 아첨하는 말’이란 뜻입니다. 이스라엘 사회의 여자는 율법으로 자신을 다듬고 있었지만, 비이스라엘의 여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언> 기자는 비이스라엘의 여자가 던지는 성적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경계합니다. 오늘날과 달리…

Read more

기도가 되는 말

지경을 넓혀가는 삶!

[새벽묵상=한은선 목사] 지경을 넓혀가는 삶! » 렘32:6-15 » Das Leben mit erweitern Horizont! 망할 때 흥함을, 잃을 때 얻을 것을, 죽을 때 영원히 살 것을, 생각하는 것은 역설적 진리가 많은 성경적 그리스도인의 키워드입니다. 영적 지경을 넓혀가는 것은 주님 안에서 선택이 아니라 필연적 지상사명입니다. 선교의 궁극적 지향점은 지구촌을 복음으로 점령 하는…

Read more

레이건 대통령의 리더십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더십 비교

“루터 종교개혁은 덧(?)없다” 소감문

[문화칼럼=김태연 교수] "루터 종교개혁은 덧(?)없다" 소감문  » 2023년 11월 No. 3. 유크 디지털 뉴스를 읽고 다시 돌아본 루터... 하나님은 필자에게 마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과 같이 영적인 의미에서 더 높은 차원의 개혁을 하라는 기도의 손으로 보여주셨다. 이것이 하나님 깨달음학 문학 All Selves’의 종교개혁사적 기초이다. 비텐베르크 성벽교회 출입문에 내건 95개 조항을 보면, 루터를…

Read more

한미수교 140년의 근대문명 역사 –13

한미수교 140년사의 근대문명 리뷰-3

[역사저널=강석진 목사] 한미수교 140년사의 근대문명 리뷰-3 » 조선과 미국과의 1882년 5월, 국교 관계가 시작된 그 즈음 ... 조선과 미국과의 수교가 성립된 배후에는 지금처럼 한반도를 둘러싼 매우 복잡한 이해 관계가 당사국 간에 얽혀있었다. 먼저 조선은 새로운 미국과의 외교 관계를 통해 청과의 오랜 종속(사대) 관계를 미국과의 관계처럼 자주적 평등 관계로 재정립하고자 하였다. 첫째 청이 취해온…

Read more

예배자의 삶

[아트칼럼=서정일 선교사] 예배자의 삶  »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것이 예배이기 때문~ 진정한 예배의 시금석은 우리의 삶이 변하고 '하나님의 선교'를 삶의 현장에서 빛나게 살아내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따라서 예배는 우리의 삶에 더 큰 순종으로 결단하며 나아가게 한다. ... 진정한 예배의 시금석은 우리의 삶이 변하고 '하나님의 선교'를…

Read more

레이건 대통령의 리더십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더십 비교

전문인의 눈으로 본 한국 메타 교회 리더십

[문화칼럼=김태연 교수] 전문인의 눈으로 본 한국 메타 교회 리더십  »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 하나님이 그분의 선교를 위해 교회를 품고 계시다 로잔의 지도자이신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가 한국에 오셔서 2024년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세계 로잔대회를 신학적으로 점검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그가 쓴 ‘하나님의 선교’에서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분의 교회를 위해 선교를 품고…

Read more

잠언이야기시리즈 표지

성경에게 경계한 음행의 폐해

[교육저널=정이신 목사] 성경에게 경계한 음행의 폐해 » 77회 음란한 언행으로 다른 사람을 유혹하는 모든 사람을 지칭... <6:24>에서 “음행하는 여자(노크리)”는 비이스라엘 여자고, 그 여자가 “호리는 말”은 히브리어로 ‘헬캇 라숀’인데 ‘부드러운, 아첨하는 말’이란 뜻입니다. 이스라엘 사회의 여자는 율법으로 자신을 다듬고 있었지만, 비이스라엘의 여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언> 기자는 비이스라엘의 여자가 던지는 성적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Read more

“진리의 편인가? 거짓의 편인가? 이제 결정하라.”

[에디토리얼=이창배 목사] “진리의 편인가? 거짓의 편인가? 이제 결정하라.”  » 날 저물어 가는 한 해의 길목에 서서 디오게네스의 등불을 떠올린다.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재난이 종말의 징조인 양 전 지구촌에 확산 중이다. 정치, 사회, 경제... 종교 그 어떤 예외도 없이 폭풍전야와 같은 데 안전불감증일런가? 걱정도 병이라, 쓸데없는 헛소리나 한다니 어쩔까? 어느덧 11월, 한 해를…

Read more

순두부 백반

[말씀송에세이=이요한 감독] 순두부 백반  » 긴 겨울 뜨거운 바람 시리즈 2회  »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 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 12:17-18)  순두부백반을 시켰다. 자그마한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찌개는 갓 깨어…

Read more

1517년10월 31일 “루터종교개혁은 덧(?)없다”

[에디토리얼=이창배 목사] 1517년10월 31일 “루터종교개혁은 덧(?)없다”  » 루터 종교개혁 506년째..., 프로테스탄트의 본질을 찾아야 전세계 개신교에서 해마다 지켜오는 종교개혁일 10월 31일은 1517년 독일의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당시 교권의 부패와 타락, 거대한 교회당 건축으로 인한 면죄부 판매로 교회의 본질에서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난 중세교회를 향하여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Read more

Sign Up to Our Newsletter

Be the first to know the latest updates

[yikes-mailchimp form="1"]

This Pop-up Is Included in the Theme

Best Choice for Creatives
Purchase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