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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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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남포럼

현모양처 그 이상의 지혜자 “한나”

[문화칼럼=임청화 교수] 현모양처 그 이상의 지혜자 "한나"  »  한나-경건한 어머니(삼상 1:1-2:11) 한나는 단순히 바이오 여성이 아니라 진정 선교적으로 보면, 여자(Woman)이다. (WOMAN=World 020/040(online to offline/ online for(profit) offline) Marketplace As Natural churchplace) 선교적으로, WOMAN 선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수익을 내는 일터 자연적인 교회를 의미한다. 이러한 직장 교수 선교운동을 통하여 적폐 되어진 기독교의 부패를 벗어나 복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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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혼혈인 인요한 교수

[문화칼럼=김태연 교수] 정치적 혼혈인 인요한 교수  » 정치적 혼혈인(Political Hybrid) 인요한 교수를 龍의 눈으로 본다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국민의 힘 당 혁신위원장이 되었다고 인요한과 가까운 지인들이 연락이 왔다. 김종인 전 혁신위원장이 노발대발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그러나, 필자는 인요한 교수가 국민의 힘 당이 서민을 위한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혈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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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이야기시리즈 표지

갑자기 닥쳐오는 재앙

[교육저널=정이신 목사] 갑자기 닥쳐오는 재앙 » 73회 만약 갑작스러운 재앙을 주신 이가 하나님이면 어떻게 합니까? <잠언>에서 말한 “갑자기 닥쳐오는 재앙”은 인간이 미처 대비하지 못한 것이기에 순식간에 인간에게 엄청난 화를 끼칩니다. 그래서 이런 화를 당하는 사람은 대개 회복되지 못하고 망합니다. 회복이 자신의 능력으로만 진행된다면 이런 화를 당해도 스스로 일어서겠지만, 진정한 회복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렇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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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크스의 은밀한 가정생활

[시사칼럼=정동섭 교수] 칼 마르크스의 은밀한 가정생활 »  마르크스의 성적으로 부도덕한 삶을 닮을 것인가? 마르크스의 성적으로 부도덕한 삶을 닮을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삶을 닮을 것인가? 현대인은 빛과 어두움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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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교 140년의 근대문명 역사 –13

한미수교 140년사의 근대문명 리뷰-2

[역사저널=강석진 목사] 한미수교 140년사의 근대문명 리뷰-2 »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음은 지난 날 미국 선교사들이 있었기 때문... 1882년 5월의 조미수교 관계는 은둔의 나라였고 중국 대륙의 변방에 지나지 않았던 조선이 이제는 세계 열방 중에 한 자주국으로 변신함으로 한국 외교사의 거보를 내디딘 역사였다. 미국은 동북 아시아에 마지막으로 남은 미수교국이었던 조선과 수교와 통상을 하게 됨으로 그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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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교 140여년의 근대문명사 리뷰

[역사저널=강석진 목사] 한미수교 140여년의 근대문명사 리뷰 » 1부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음은 지난 날 미국 선교사들이 있었기 때문... 금년 4월28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수교 140년을 기념하는 미의회 국회의사당에서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Alliance of Freedom, Alliance in Action)이라는 주제로 미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영어로 연설하여 이들로부터 20여 차례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 연설문 중에서 18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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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이야기시리즈 표지

어둠의 세력보다 더 부지런한

[교육저널=정이신 목사] 어둠의 세력보다 더 부지런한 » 72회 불량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꼭 혼자서 다니지 않아...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에도 불량한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들은 이스라엘이 망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됐습니다. 그런데 불량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꼭 혼자서 다니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들은 두루 돌아다니면서 저들의 사고에 동조할 사람을 찾습니다(6:12∼14)...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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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장의 따뜻함

[아트칼럼=서정일 선교사] 선한 목자장의 따뜻함  » 참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 듣기 위해 영적 민감함과 청취력 필요~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양이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는지 아닌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질 때 그것을 알아듣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우리는 다른 가짜 복음에 현혹되거나 청취하지 말아야 한다. 참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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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되는 말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새벽묵상=한은선 목사]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11:25-30 » Ich will euch erquicken! 주님은 우리에게 육체가 아니라 마음, 영혼의 쉼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힘든 의미를 가진 사람은 결코 힘들지 않습니다. 일이 힘든 것이 아니라 마음이 힘들 때 더 힘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힘들면 깃털도 무겁지만 구원 받은 마음,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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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과 베아트리체

[문화저널=한평우 목사]  단테의 신곡과 베아트리체  » 정치가에게 절제라는 단어처럼 아름다운 단어는 드물 것 단테가 14세기에 신곡을 민간들이 사용하는 라틴어 사투리로 기록하였다는 것은 교회의 전통에 반기를 드는 행위였다, 또한 그는 믿음보다는 사랑을 앞세웠다. 천국을 가려면 구원자로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데, 그런 교회 전통을 무시하고 어렸을 때 잠깐 스쳐지나갔고, 각각 다른 사람과 결혼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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