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 명 제자 삼기 잘 이뤄지도록 기도 부탁
올해 봄은 유난히 길었습니다. 이제서야 시장에 체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바다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삶에도 더 강력한 영적 에너지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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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이용범-신미숙 선교사, "일루리곤의 회복" 6월 선교편지 » 게스티 형제의 신학공부 » ‘만나며, 사랑하며’는 빌립보 교회의 송영선 목사님이 평생의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