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주년 3.1 절 대통령 기념사 기대에 못미쳐
72 주년 3.1 절 대통령 기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담화는 내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했다.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격인지 모른다. 속도와 강도의 조절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방향만은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고 또 그럴 능력이 있고, 그럴만한 시대가 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시사저널=오대환 목사] 세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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