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토리얼=이창배 발행인] 나의 교회 됨을 가꾸고 돌봐야 할 때 »
타철진열(打鐵趁熱)의 자세로 교회 본질 되찾는 노력 펼치고자...
지금 늦었을까? 아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낙후되고 버려진 탄광지역에서 해바라기밭으로 말미암는 생기가 되살아나듯이 우리가 교회의 본질을 되찾는 노력을 펼쳐야 한다. 나의 교회 됨을 가꾸고 돌봐야 할 때이다...
해바라기 ◙ Photo&Img©ucdigiN
무덥다. 여름 날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