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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이창배발행인칼럼

2024년 새해가 소망차게 되소서

[에디토리얼=이창배 발행인] 2024년 새해가 소망차게 되소서  »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소산의 열매들로 풍성한 한해가 되시기를...” 2024년 갑진년 새해,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소산의 열매들로 풍성한 소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3년을 지나오면서 하나님 은혜의 풍성하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년에 이르는 코로나-19의 난국을 혜쳐나오자마자, 새롭게 시작되는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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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하늘과 땅을 잇는 길이 놓인 날

[에디토리얼=이창배 발행인] 이날은 하늘과 땅을 잇는 길이 놓인 날  » 2023년 성탄절 시즌에  » “어둠을 밝히는 작은 촛불이 되자.” 우리에겐 성탄절로 명명된 이날이 주는 교훈이 있다. 이날은 하늘과 땅을 잇는 길이 놓인 날이다. 이 길을 통해 망망대해와 같은 광야에서 돌베개로 누운 야곱이 보았던 천사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천상을 이어주는 사닥다리가 이 땅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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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교회다움 회복해야 할 때라 외치는 언론

[에디토리얼=이창배 목사] 교회가 교회다움 회복해야 할 때라 외치는 언론  » 유크디지털뉴스 창간에 따른 자기선언...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진리는 하나이다. 곧, 크리스챤이란 나의 정체성이고, 그 정체성의 본질은 곧, 내가 교회이다. 내 안에 거룩한 성전을 삼고 주님이 거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머물러 계시는 성전이다. 우주만물을 통치하시는 전능자의 보혜사 성령이 내 안에 내주 하심을 믿자.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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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새 꿈을 꾼다

[에디토리얼] 나는 또 새 꿈을 꾼다 » 나는 또 새 꿈을 꾼다. 유럽크리스챤신문 종간호를 마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척박한 땅, 유럽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뤄지기를 빌며 마음을 추스른다. 유크가 씨를 뿌리는 자로, 복음의 씨를 뿌렸으니, 이제는 거두게 될 때라. 알곡으로 거둬질 그 열매들을 머리에 그려보니 감사함이 절로 난다. 그때가 언제이던가? 아득한 옛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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