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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에디토리얼=이창배 발행-편집인]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 아직 우리 스스로 자가 격리가 필요하다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존재 양식은 무엇이고, 행동 양식은 어떻게 되어야 하나? 지금 겪고 있는 이 어렵고 힘든 순간들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고민해야 한다. 결국은 나의 구원에서 시작되고, 더 많은 사람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로 이어져야 한다. 7월은 보라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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