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칼럼=Dr. Elijah Kim] 가장 놀라운 축복 »
촌음 다투며 하루를 초 분 단위로 달려 온 것 같은 연말연시
저는 작년 12월 초부터 1월 중순까지 필리핀과 한국을 다녀 왔습니다.
3주 정도 필리핀에, 3주 정도 한국에 머물렀습니다.
필리핀의 3주는 크리스마스와 송구영신 예배가 있었고, 수많은 사역지를 방문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체육관 건축에 동참하였고, 재직 임명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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