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 찬양
감사하자 더욱 감사하자. 그렇다. 세상을 가득하게 덮은 것 같은 사상 최악의 우한 코로나 폐렴사태가 아무리 요란하고 거세도, 우리의 주님은 모든 일을 이루셨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 더욱 감사하자. 감사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자. 날마다 감사의 제사를 드리자.
[에디토리얼] 감사하자 더욱 감사하자 » 지난 여름은 햇빛이 찬란했다. 거의 구름 없는…
Be the first to know the latest updates
[yikes-mailchimp for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