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칼럼=정성구 박사] 거룩한 꿈을 꾸자 »
꿈포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교회사에 <거룩한 꿈을 꾸었던 분>이 모델
오늘의 젊은이들을 <꿈포시대>라고 한다. 아예 꿈을 꿀 수도 없고, 꿈을 포기한 시대이니 끔찍하다. 젊은이들은 좌우를 돌아보아도 아무 곳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사실 꿈은 젊은이만 꾸는 것이 아니고, 늙은이도 꿈을 꿀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청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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