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선교사는 말 그대로 <영화 같은 선교사>이다
그리운 김영화 선교사, 영화 같은 사나이, 영화 같은 선교사, 영화같이 복음을 위해 살다 간 김영화 선교사가 그립다.
[미션저널=정성구 목사] 선교는 순교다 » <고(故) 김영화 선교사를 기리며> » 알르젠틴에서 40여 년간 빈민굴에서, 가난과 마약과 알콜 중독으로 소외된 지역에서 생명 바쳐 일하던 김영화 선교사가 코로나19로 숨졌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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