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권영봉-김정신 선교사] 곳곳 전란의 상처와 아픔이 쌓여갑니다 »
전시 상황 엄중한 가운데 수업을 꼭 진행하고자 다짐...
3월엔 은퇴하신 죠지 케릴렛 교수님, 미국에서 오셔서 강의... 전국적으로 징집령 시행중인데도 23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5월 정기수업엔 징집령에 대한 부담감으로 많은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으나 10여명이 참석...오순절 신학교 학장 마넬륙 목사님 통해 목회서신 공부... 전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