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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김태한-윤수정 선교사

집과 마을 폐허… 돌아가 살 수 없다 절규 “참혹해”

[우크라이나=김태한-윤수정 선교사] 집과 마을 폐허... 돌아가 살 수 없다 절규 "참혹해"  »  불안한 일상... 미사일 공격 수시 이어지고 미사일 요격 소리 요란... 1년을 넘긴 전쟁. 양쪽 군인사상자는 약 30만명, 민간인 사상자도 2만명에 달합니다. 최근 UN은 총회에서 러시아의 철군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봄에 대규모의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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