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묵상] 무관심 »
예수께서 골고다에 오셨을 때, 그들은 그를 나무에 매달았다
그의 손과 발에 대못을 박고 그를 회생 제물로 삼았다
그에게 가시관을 씌웠으니, 그의 상처는 붉고 깊었다.
거칠고 잔인한 시절이었고, 인간의 살은 헐값이었다.
예수께서 버밍엄에 오셨을 때, 그들은 그저 그를 지나쳐 갔다
그의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고 죽게 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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