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칼럼=정성구 박사] <편지> 봉투와 <돈> 봉투 »
하지만 부끄럽게도 한국교회의 교단장 선거에도 돈을 뿌리고 있었으니...
최근에 우리나라는 편지봉투보다 <돈 봉투>가 화제다. 당 대표 선거에 돈을 300만 원씩 넣어서 뿌리고 당선되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부정선거였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비민주의적이었다. 그런데 그 사람들 모두가 <민주화 투사>란다. 알고 보니 <민주팔이>하는 모든 정치가들이 <돈 봉투>와 깊이 관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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