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칼럼=정성구 박사]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
신사 참배 반대 운동을 지휘했던 <이기선> 목사
참 오랜만에 한·일 관계가 정상화 되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여전히 굴욕외교라고 날을 세우고 있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말을 만들어 내고, 100년 전의 일을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한다. 사실 우리는 일본의 침략과 찬탈을 몸으로 경험했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Be the first to know the latest updates
[yikes-mailchimp for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