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칼럼=방성용 목사] 오늘만 최선을 다하라 »
우리는 오늘이라는 시간속에 산다. 과거는 지나간 것이고 내일은 아직 오지않은 시간이다.
그러기에 내게 주어진 시간은 오늘이다. 가장 미련한 사람은 지나간 과거에 매여 사는 사람이고, 또 아직 오지않은 미래만 바라보며 오늘을 무시하며 사는 사람일 것이다.
우리는 오늘을 살아야 한다. 오늘 감사하고 오늘 행복하고 오늘의 주어진 삶을 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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