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권영봉-김정신 선교사] 석 달간의 우크라이나 사역 후 선교지를 벗어나며 »
전쟁은 여전히 서로 간 희생 강요하며 교착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어느덧 입동이 지나 초겨울로 접어들었고 전선에는 하얀 눈이 흩날리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감기에 걸리시진 않으셨는지요?기도해 주신 덕분에 석 달간의 선교지 사역을 잘 감당하고 은혜 가운데 돌아왔습니다...
직원MT/ 우크라이나 권영봉 선교사…
[우크라이나=김태한-윤수정 선교사] 집과 마을 폐허... 돌아가 살 수 없다 절규 "참혹해" »
불안한 일상... 미사일 공격 수시 이어지고 미사일 요격 소리 요란...
1년을 넘긴 전쟁. 양쪽 군인사상자는 약 30만명, 민간인 사상자도 2만명에 달합니다. 최근 UN은 총회에서 러시아의 철군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봄에 대규모의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최하영-김순희 선교사] 단수 단전 일상화 된 우크라이나, 지친 모습 역력 "마음아파" »
전쟁 발발 후, 4번 걸쳐 총 5개월간 우크라이나 방문 감사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
선교지 언어를 포기하지 않으면 발전이 있다
본지의 ‘실크로드&복음루트 ’의 기고자 최하영 선교사가 이번 호부터 선교지에서 실제적인 현장사역의 경험을 토대로 다큐멘터리로 집필해 독자들과 공감을 나누고자 한다. 이글을 통해 로컬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또 선교를 준비하거나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편집자주>
[미션저널=최하영 선교사] 선교지 언어 잘하면 할 일 너무 많다 » 연재물 1회 » 선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