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토리얼=이창배 목사] “진리의 편인가? 거짓의 편인가? 이제 결정하라.” »
날 저물어 가는 한 해의 길목에 서서 디오게네스의 등불을 떠올린다.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재난이 종말의 징조인 양 전 지구촌에 확산 중이다. 정치, 사회, 경제... 종교 그 어떤 예외도 없이 폭풍전야와 같은 데 안전불감증일런가? 걱정도 병이라, 쓸데없는 헛소리나 한다니 어쩔까?
어느덧 11월, 한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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