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토리얼] 나는 또 새 꿈을 꾼다 »
나는 또 새 꿈을 꾼다. 유럽크리스챤신문 종간호를 마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척박한 땅, 유럽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뤄지기를 빌며 마음을 추스른다. 유크가 씨를 뿌리는 자로, 복음의 씨를 뿌렸으니, 이제는 거두게 될 때라. 알곡으로 거둬질 그 열매들을 머리에 그려보니 감사함이 절로 난다.
그때가 언제이던가? 아득한 옛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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