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여러 정치인들을 보면 머슴인가, 상전인가 반문하게 된다
민심은 정말 ‘파도’와 같다. 파도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고 삼키기도 한다. 민심의 소리나 평판을 들어보면 그 후보자의 인격을 알 수 있다. 권력을 갖기 위해 머슴 행세를 하는 사람은 유권자들의 손으로 심판해야 한다. 그러므로 유권자들의 선택이 중요하다...
【이효상 칼럼】 후보자는 머슴인가, 상전인가? »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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