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칼럼=정동섭 교수] 칼 마르크스의 은밀한 가정생활 »
마르크스의 성적으로 부도덕한 삶을 닮을 것인가?
마르크스의 성적으로 부도덕한 삶을 닮을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삶을 닮을 것인가? 현대인은 빛과 어두움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시사칼럼=정동섭 교수] 마르크스주의는 사이비종교다! »
레이몽 아롱, 공산주의 이론은 사이비종교와 같다...
성경은 사단을 “거짓의 아버지”라고 소개한다. 하나님이 진리의 하나님이라면, 사단 마귀는 거짓말쟁이(deceiver)라 할 수 있다. 프랑스의 우파 지식인 레이몽 아롱은 공산주의이론은 사이비종교와 같다고 했다. 절대성을 강조하고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사상은 민중을 고난으로 이끌 뿐이다. 거대한 수용소 국가로 전락한 북한의 모습은 이를 대변한다. 진보라는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