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저널=정이신 목사] 39. 죄는 부정한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
내일에 대한 소망이 오늘을 앞지르면 안 돼...
부활의 소망도 없이 십자가를 질 수 없고, 내일에 대한 꿈을 가지지 않은 채 오늘만 성실하게 살아가기 힘듭니다. <3:6>에 나타난 삶의 자세를 보면,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내일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걸 주님께 맡긴 채 오늘을 성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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