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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창37:5-11

기도가 되는 말

꿈의 사람!

[새벽묵상=한은선 목사] 꿈의 사람! » 창37:5-11 » Ein Mensch des Traumes! 꿈의 사람 요셉은 꿈꾸다 또 꿈꾼, 꿈의 사람이다.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이 예사롭지 않았다. 그는 꿈을 반복해서 꾸었다. 꿈을 자세히 설명할 만큼 익숙해지도록 꿈을 꾸었다. 본능적으로 꿈을 말하고 습관적으로 꿈을 말하고, 꿈을 난발할 지경으로 꿈을 말했다. 1492년 Columbu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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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되는 말

꿈의 사람!

[새벽묵상=한은선 목사] 꿈의 사람! » 창37:5-11 » Ein Mensch des Traumes! 요셉은 그가 꿈을 이룬 것이 아니라 그의 꿈이 그의 삶의 추친 체였고 성령님이 원동력이었습니다. 하나 더 특이점이 있다면 그의 꿈은 스스로 꾼 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란 점입니다. 아무리 작아도 꿈을 꾸는 한 사람이, 꿈꾸지 않는 수만의 그 어떤 사람보다 존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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