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저널=김수길 선교사] 많은 생명을 담보로 가길 원했던 크레타섬의 뵈닉스 항 » 그리스 이야기(15) »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자는데 어이타 우리 님은 꿈이었나...
그리스에서 26년을 사역하면서 앞서 말했듯이 크레데 섬은 두 번 다녀왔다. 처음에는 미항까지만 갔다 왔다. 그러다 몇 해 전에 모 세미나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렸다. 그리고 학습은 크레타섬의 연구였다.…

Be the first to know the latest updates
[yikes-mailchimp form="1"]